국어도 질문 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13012
이 시간에 수험생은 적겠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닉 추천해주세요 25
심심한 달리기선수 사랑과평화우정 어피니티 셀레스티얼 my love 지로함 연구원...
-
너무 두서없이 글을 올리니 의도가 잘못 전달된 거 같습니다 전 원래 16 수능...
-
사문 빼고 할거없음 ㅠ 찍먹하는데 다 거부감만 든다
-
제발
-
오늘까지 생윤6강 경제4강 동사 한지 1강씩 찍먹했는데 생윤은 못하겠고, 경제는...
-
바나나를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차이나에서 고백하면 차이나 오렌지 먹어본지 얼마나...
-
방정식 [nx]=[my]를 만족시키는 자연수 n, m의 순서쌍 (n, m)이...
-
거유 2
거위의 옛말https://orbi.kr/00061753668
-
더 있어ㅇ ㅛ ?
-
https://orbi.kr/00072562421/ 끌올
-
갑자기생각난사실 2
과외쌤마이린닮은거같음
-
왜 신기햇는지 까먹엇다
-
기본 모의고사라고 얕잡아봤다가 탈탈탈
-
섹 2
헐
-
아무도 언급 안하길래 올림 학교에서 조사 안하고 그냥 주문 넣어서 사탐 시험지 부족함 ㅋㅋㅋ
-
미안해이런거안할게
-
어떤 할아부지가 오셔서 우리한테 훈수 두시면서 점수 세시더라,그러다가 갑자기...
-
으악우님이 동의동의 ㅠㅠㅠ 이렇게 하는거 기여움
-
ㅈㄱㄴ
-
시간이얼마나남았는지는 상관없어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
뭐가 젤 나음뇨?? 서점가서 보면 기파급이랑 시대에서 나온 거 있던데
-
진짜 작년 상상 파이널 이후로 처음
-
무슨지문으로 알려줄까 독서 거의 노베던데 일단 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 생각하고있긴함
-
지금 김상훈 문학론/독서론 듣고 있는데 강의 스타일은 저랑 잘 맞습니다만 뭔가 선지...
-
이과 6퍼면 4
문이과 통합하면 몇퍼정도됨?
-
인강커리 외에 더 배울만한점 있을까요.
-
물떼기 풀주기 7
많이 먹어
-
풀떼기 물주기 6
-
역시 워드마스터가 제일 goat인가요
-
싸움임? 9
-
벤또..... ㅆㅂ..... 벤또를 가져와라.....!!
-
뭔가 추가 질문하긴 부담스러워서 그냥 이해한척 하는중
-
지금이 원서철은 아니지만 수험생분들 중에 서울대와 의치한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
언매 92. 미적 88. 영어 84. 물1 50. 지2 33. 지2 11월까지 잘...
-
아무말도 안하고 잇음
-
ㅇㅈ 1
심심함
-
유일한 친군데 안 온다라,, 친구가 공집합이 되어버렷네
-
등급은 3~4 왔다갔다하고 기본적인 문제는 다 맞으니 21~24, 순서완벽하게 푸는게 목표입니당
-
오르비 40분동안 잡으며 문득 생각이 드네요 이런 ㅅㅂ
-
또 싸움? 6
나도 싸울래
-
-
난징조약 1842 그 영사권 인정 최혜국 5개 항구 개항 어
-
예스 마이 퀸 7
ㅜㅜ
-
오고고곡 코코볼 5
-
경북대 aat 인문논술 쓸생각인데 논술공부 팁있나요? 그리고 한국항공대 수리논술도...
-
장보고는 위인이 아니라 그냥 해상 군벌 우두머리 아닌가요
-
3-2학기때 미인정 조퇴 하나 있는데 하나만 있어도 일단 무조건 마이너스 받고...
-
사람 없나 보네 4
잔다리
-
-
과팅하는중 4
재밋음 과팅하면서 오르비하는 뵹신이라는 나쁜말은 ㄴㄴ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