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담요단 연습생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국어 1등급도 아니며 국어...
-
ㅇㅎㅇ 4
진짜 어이 없는데 웃길 때 있으면 자괴감듬
-
오늘은 럭스 19
를 해야겟다
-
삼수 1
재입학 가능합니다
-
틀 5
ㅋㅋㅋㅋ
-
뭐하실건가요 전 일단
-
어때요?
-
국어 인강에서 체화한 내용으로 기출분석용,자습용으로 마닳 풀려고 하는데 이겨놓고...
-
[유사칼럼] 특정 과목을 고정 99-100 받는법 30
그런건없음 "고정" 99-100은 그 과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재밌어하고 롤체하듯이...
-
벡터를 열심히 분해 해보아요 원 존나 잘그렷다
-
고지자기 클리어 6
방향이 반대인 공간벡터로 이해하니 개꿀이네 각거리 써서 이해하니까 훨씬 편해짐
-
국밥집 옴 2
밑반찬 달라진거 있나 보는데 아저씨가 왜 저녁을 이제 먹냬
-
이중차분법 질문 4
2번째 문제에서 평행추세 가정 안따르는 ㄱ에다가 이중차분법 적용해보라는데 애초에...
-
적분을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 다룰 수 잇는 수열의 합은 사실 3개바께 없습니다....
-
길 가다가 고등학생들 보면 난 이제 수능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삶이 즐거워진 기분
-
중등수학은 하고 고딩때 포기했다 가정함 중딩도 안한건... ㅎㅇㅌ 김기연 파데...
-
오늘 순공 0
4시간정도 밖에 못한거같은데 역시 일요일도 독재를..
-
진짜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일요일에 해야하나….
-
(나)가 발명이라는건 인정하는데 그 전에 자극전파가 맞지않나요? 해설에선 발명이라서...
-
공부하기 싫다 0
..
-
피곤해서 일찍 자러가겟슴니다
-
30문제 다 찍맞하시면됨 ㅇㅇ
-
쉽지않네
-
흐윽 윽
-
하... 오늘 하루종일 놀면서 사탐 여러개 찍먹을 해봤는데 사문 제외하고는 경제밖에...
-
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수2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 파트...
-
빨리 잊혀진다. 사랑의 여운은
-
제목. 그대로 입니돠 ㅎㅎ
-
수능 과탐 생지보는데 둘 다 노베라서 인강듣는데 같이 진도을 나가나요 아니면 한...
-
서방님이 먹고 시프시다네
-
좋은건가봐
-
그냥 술을 1
쭈욱쭈욱 마시면몸이 안 좋아져요
-
25수능 백분위 91이고(독서 2틀, 문학 2틀, 매체 1틀) 딱 2등급 정도...
-
하.. 존예여르비인척할걸 남자인척 했더니 댓글도 안달리노
-
공인(연예인,인강강사 등) 중에 같은 성격인 사람이 나랑 비슷하다고 느낄 때
-
아이스티 한잔의 여유
-
글을 많이 써서 그런가?
-
수1 노베고 올해 수능 준비하고 있어요 개때잡 어렵다고 하는데 쌤이 설명을 어렵게...
-
https://www.forbes.com/sites/carolinecastrillon...
-
케이온 재밌다 2
이렇게된거 매주 영화 한 편씩 볼까
-
하악 하악 3
-
ㅈㅅㅎㄴㄷ 1
싫으신게 있다면 쪽지로 알려주세요
-
오르비 꿀팁이 0
프로필 사진이 있어야 댓글이 잘 달림요
-
난 안 핌 근데
-
지듣노 1
첨 들어보고 있네요
-
근데 생각해보면 9
지금이 제일 좋은 시기일수도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듦. 진짜 3년동안 뼈빠지게...
-
나의 고민티비 1
안녕하세요 저는 오르비 눈팅만 했었던 03년생 틀?딱인데요.. 며칠 뒤에 공익을...
-
럭스 이쁘다 5
꼴
-
노베 240630 풀이 10
확실히 미적처럼 30번이 쉬웠던 시험이었는듯 접선 방정식은 공식 몰라서 걍 미분때렸음
-
안녕하세요 3
제 닉네임은 이제부터 잉노입니다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