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선택은
-
딱대..
-
독서랑연애중임
-
단백질쉐이크 가루 퍼먹는 중이에요 왤케맛있지
-
생1 2~3등급 받는방법이 유전+막전위 버리고 나머지 한 번호로 밀면 되는거로...
-
하루에 가위를 4번 정도 눌리는데,, 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자면 1번 잘 때 3번...
-
군수생이고 2027수능 볼 예정입니다. 올해 3월부터 11월 까지는 반수를 하고...
-
ㅈㄱㄴ
-
이거 연계 안해갔으면 개털렸을거같음 ㄹㅇ 문학 첫지문으로 들어갔을때 튕긴 이유가 있었음
-
시중의 빅포텐 4규 이해원 드릴 문해전 이런 게 나음? 아님 엑셀 트러스가 나음? 난이도 어떰??
-
[자료배포] 수능특강 화학1 화학식량과 몰 문제선별 및 손풀이 11
사실 1단원 전부하고 올릴려했는데 문제편집을 처음해보니까 이거 피로감이...
-
생윤해봤는데 0
이과목이 왜 선택자수 2위인지 모르겟네,,, 경제 사문 한지 해봤었는데 얘가 제일...
-
개학 후 두 그릇씩 먹기 + 간식 자주 먹기 이슈 5키로 쪘다가 다시 조금씩 빠지는 중
-
스튜디오 강의는 엮어읽기 교재의 해설강의인가요? 독서의 승리코드가 스튜디오강의맞죠?
-
공통/언매 각각 작수랑 3덮중 어디가 어려움?
-
kc테이프까지는 좋긴 좋노..의 느낌이었는데 이 미친 k플립 처음 듣자마자 집에서...
-
아무도 없겠지
-
좀 끼던 반바지가 헐렁해졌어요
-
가서 어떻게 해달라하지..
-
개정 시발점 수2 하고 있는데 3월 안에 딱 끝날 것 같아요. 더 일찍 끝날 줄...
-
시대 재종이랑 기숙 대기 걸어놓긴했는데 언제 빠질지도 모르겟고 … 6월 반수생...
-
다 압니다
-
어그로 ㅈㅅ 사실 구라임 저 확통+사탐함 재수경험있는 혈육이 왜아직도 뉴런안하고...
-
작년수능 터져가지고 그냥 모르겟다 엉엉 엉엉
-
현재까지 3키로 빠짐뇨 이대로만 가자
-
요즘에 개호감인 사람 15
삼록이 <<<<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공부기록 남기시는데 매일매일...
-
짝녀가 편지에 써준 말 12
나에게 너가 큰 힘이 되어준 만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어둘 수 있다면 좋겠다!! ㅠㅠ
-
몇일까
-
음악력이높으니까호가되네
-
N수생분들 6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
이미지 깜찍하게 써드림 43
근데 힘들면 자러가유 . /ミヽ__/ヽ iノ .川 ヽイ Zzz… /⌒彡 ━ ━ iミ...
-
어떻게 이 일들이 단 일주일안에 다 일어나는거지…. 8
할머니 입원,친구들 끼리 이어줬는데 헤어져서 말 오가다 왜 자기 편 안들어주냐고 둘...
-
강기원T 복영 0
아디서 구매 가능한가요?ㅐ
-
3덮 기만함 7
집에서 컴퓨터로 한국사 개대충 7분컷 해서 40점 나옴뇨 으흐흐
-
3덮 언매 96 4
무보정 백분위 100 나올거같나요?
-
3분 30초 걸려씀
-
오르비에서 잊혀지나요 하 꼭 달아야겠다
-
우울오르비 말고 긍정오르비해요 ⌒ ― ⌒ ⊹⠀ ( ・(ェ)・) ⋅ ㅤ ₊ㅤ˚...
-
ㅇ
-
1. 이번주 토/일중에 고대 캠퍼스투어 가려고 하는데 어떤요일에 학생분들이 더...
-
주로 미적에 많이 나오는데 미분가능성 물어볼때 직접 평균변화율 쓰고 극한 보내는거...
-
강사님들 메인커리는 웬만하면 년도가 지나도 내용이 같나요? 11
24년도 메인커리 교재랑 26년도 메인커리 교재랑 책 내용이 같네
-
4덮 전에는 나옴?
-
하천 산책 하는데 어느샌가 바닥에 작은 물에 젖은 강아지 발자국 있길래 설마 하고...
-
만점이나 수석으로 설의 가놓고 오르비에 노무현 드립 친 거 고로시 당할듯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