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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잘래 4
여기서 머가리 더 굴린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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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들 고생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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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수시 최저러라 수학 버렸다가 재수하면서 수학 다시 하고 있는데 1.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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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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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스트레스는 아니지만. 정시에 내신 반영하니 마니 가지고 토론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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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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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잘볼사람 2
바로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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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보는 모든 오르비언들 파이팅이에요!!! 3모 = 수능성적 이러던데 솔직히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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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하나 더 보내주면 됨 ㅎㅎ 범준이형 6모 대비 모고 하나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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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인증] https://orbi.kr/00071836019 [칼럼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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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능 망해도 꾸역꾸역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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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난이도: 6/10 #9 기울기 구하기 #10 짝수제곱, 절댓값 부호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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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찢어버리고 증명할 거면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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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유행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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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알려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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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없는 이성이 내게 관심보이면 생각보다 껄끄럽구나 3
겪어본 적이 있어야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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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마지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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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뜨자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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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반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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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기준 뭐가 더 좋을까요
내 문해력 무슨 일이지
왜
아니 너 말이 틀렸다는 개 아니라
literally 뭔 말닌지 모르갯음..
결과가 아니라 과정그자체를 목표로해야한다는말
결과를 목표로하면 그 결과를 이루었어도 공허함에 휩싸일수있고 못이뤘다면 그 절망은 말할것도없겠지
결과로 향하는 과정자체를 즐기고 그저 순간순간 치열하게 노력하면 결과가 어떻든 수용하고 성장할수있음
대부분의 사람이 겪는일로는 수능이라고 생각함
옛날부터 갖고있던 생각이긴한데 사실 너랑 모 오르비언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쓴 글이긴함
읽으면서 나 같긴 하네....
너무 중요한 건데 우리나라는 그런 마인드가 생기기 쉽지 않은 분위기라 더 어려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