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6 01:41:48 원문 2025-02-04 23:29 조회수 21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12320
-
[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5 19
'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
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7 7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저게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면 개무섭긴하네요
정보사 hid랑 udu는 소모품적으로 쓰이는 경향이 커서
625전쟁 이후로 지금까지 정보사에서 대북작전하다가 순직하신 분들만해도 4100여명 정도 되거든요..(ㄹㅇ팩트)
위의 해당 진술을 한 사람이 박ㅁㅇ준장이라고 정보사 900여단(블랙요원 명단 유출사건 이후 개편되어 현재는 100여단) 여단장 했던 인물로 박 준장 자체는 정보사 역대 최고의 에이스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대령시절때 북한 식당 여종업원 대거탈북 사건을 현장지휘했던 요원이거든요.
그래서 저 증언이 진짜인거 같기도한데
한편으론 최근에 박 준장이 문상호 정보사령관과 알력다툼을 벌이다가 경질되어서 타 부대로 쫓겨난 상황이라 악의적인 거짓 진술을 하는거일수도 있어서
반신반의합니다 저는
만약 진짜라면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거는 정보사 요원들을 너무 진짜 어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