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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앞으로는 나한테 잘해주는 이성 있으면 3

그런 사람이 있다는 소중함을 느끼고 내가 더 잘해줄텐데 과거의 나는 기회는 많았지만... 

아니 진짜 쟤를 몰라? 6

애~~~~~~~~~오 알면은 이제 틀딱임? 

세상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만 11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 낙담하고 아쉬워해서 뭐해 포기할건 깔끔히 포기하고... 

가히 압도적인 투표 결과네요 4

제가 오르비 왕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 분기 보는 애니 11

맨 첨엔 의료 추리물이라는 뭔 씹 혼종이 존재하나 싶었고 퀄이 솔직히 그렇게 높진... 

식갤 개념글 탐방하기! 7

오늘 하루종일 식갤 안들어가서 밀린 개념글 보는중.. 첫 글부터 귀엽다 

240930 답이 이상하게 나오는데 11

도움을 요청. 긴급. 도와쥬세요ㅠㅠㅠ 제 풀이에서 뭐가 틀린걸까요? 

무물보 받습니다 5

약력 전교 220등 고2 10모 13346 방금 블리츠크랭크 함 졸림 감사합니다 

내가 직접 대화해본 제일 어린 사람... 15

04년생 11년생 사촌동생(남자 잼민이)는 친척이니까 제외 

자러감 6

ㅂㅂ 

요즘 가끔 외로움 3

아. 

에슐리 어떰 17

가격은 괜찮던데 회전초밥집이 나으려나 

98 오르비언들이 그렇게 재밌었다면서요? 5

전설의 98라인 ㄷㄷ 

과고나온애들은 의대에서 성적 상위권인가요 4

갑자기 궁금해짐 

낫스마티 4

나도? 

죄수생한달에 얼마 쓰세요?? 16

교재비 대략 10 교통비 5 일주일마다 놀러가는 비용 5x4 = 20 35정도면 무난띠한가요?? 

근데 일진들은 예전부터 저렇게 살아왔을듯 6

우리가 모르는 이세계가 있는거임... 한 번 그런 세계에 발을 들이면 그때 터져나온... 

나 재능러인가 9

그런건가!!! 

다시는 하루에 커피를 두 잔 3

마시면 않되 

소아 흉부외과 하고 싶었는데 8

뭣모르는 신입생의 패기겠죠 현실을 경험해보면 바뀌려나 다들 안하는 덴 이유가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