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공부 vs RPG게임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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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부와 RPG는 꽤나 닮아잇다. 그러나 확실한 차이가 잇다.
1. 비슷한 점
혹자는 억지스럽다고 생각할 지도 모르겟다만,나는 수학공부와 RPG게임이 굉장히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좀 더 재밋는 공부를 할 수 잇지 않을까 싶다.
1-1) 재능 vs 역할 (직업군)
수학공부에 잇어서 사람마다 다양한 재능을 가진다.
이는 RPG게임에서 직업군 (전사, 암살자, 등등..)과 비슷하게 볼 수 잇겟다.
1-2) 문제 vs 몹
문제들을 RPG에서 몹과 같이 생각할 수 잇다.
문제를 풀면서 경험치를 얻는 것이다.
1-3) 경험치.
어떤 게임은 몹을 잡는 것만으로 경험치를 얻는게 아닌 그 이후의 과정을 거쳐야 경험치를 획득한다. (떨어져잇는 경험치를 줍는다거나)
문제도 마찬가지 문제를 풀엇다면 그를 통해 경험치를 얻자.
1-4) 실력 vs 레벨.
경험치를 얻어 레벨(실력)을 올린다.
이런 식으로 보면, 정말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잇겟다.
하지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차이점이다.
2. 차이점
차이점은 바로 공부를 할 때 인간의 뇌의 잠재력에 대한 이야기다.
자신의 뇌의 잠재력에 대해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인간의 뇌의 잠재력은 엄청나게 큰 능력이 잇을 뿐 아니라, 도저히 예측할 수 잇는 것이다. 어떻게, 얼마나 발현될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다.
RPG게임에서는 어떤 몹을 잡으면 어느정도의 경험치를 얻는지 정확히, 또는 대략적으로나마 알 수가 잇지만, 나의 공부 실력은 그럴 수 없다는 거다.
그렇기에 먼 계획을 미리 짜는 것은 심한 비효율을 추구할 수 잇다.
예를 들어 RPG게임에서는, p몹을 잡아 A레벨 -> q몹을 잡아 B레벨 -> r몹을 잡아 C레벨을 달성. 같은 계획을 세워둿을 때 계산만 어느정도 정밀하게 햇다면 이를 따라가면 된다.
그러나, 공부를 생각해보자.
p문제들을 풀고 A레벨 -> q문제들을 풀고 B레벨 -> r문제들을 풀고 C레벨 같은 계획을 세웟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나 전에 말햇듯이 인간의 뇌는 예측할 수 잇는 것이 아니다.
p문제들을 풀엇을 때 A레벨에 도달하는게 목적이엿겟지만, B레벨 혹은 C 그 이상까지의 레벨까지도 도달할 수도 잇는 것이다.
이 때 세워놓은 계획을 따라가려고 q문제들을 풀면, 굉장한 비효율을 가짐은 당연하다.
이는 게임에서 이미 높은 레벨에 도달한 상태로 매우 레벨이 낮은 몹을 잡고 잇는 것과 같다.
3. 결론
먼 계획을 미리 짜는건 오히려 비효율이 심해질 수 잇다.
자신이 하고 잇는 공부 (또는 문제세트)에 일단 집중하여 그 문제들을 어떻게 끝낼지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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