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 두 개 샀는데 어떰?

안 자고도 살 수 잇으면 좋겟다는 것임 7

ㅇ 

3월 초 개강하고 나서 심심하면 했던 것들(대충 생각나는 게...) 0

보통 1주차는 수업 관련 설명이라 일찍 끝나는 게 국룰(?)이라...프로야구... 

난 여르비라고 무작정 팔로우 안 함... 8

이쁘면 함 

왜 하필 오늘 인증메타가 돌았던거죠 10

난 별 접고 있었는데... 

개치네쒜 0

1958년 사전에 등장하는데 이전 기록은 안 보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게 생긴 단어임 

님들도 갑자기 이유없이 8

머리아플때 있음? 가끔 원인모를 두통이 생김 

스무살때 ㅇㅈ 25

그리고 현재 ㅋㅋㅋㅋㅋ 라섹하길 잘했다 ㄹㅇ. 

내적갈등 심하다 꼭 댓 달아주라 9

엄마 아빠한테 교재 더 사달라고 부탁드리고는 싶지만 교재비가 워낙 비싸서 그래도... 

[칼럼]수능 국어는 직감이다. 직관을 믿고 가자. 0

수능 국어(시험지 운영의 약점 파악은) 직감이다. 직관을 믿고 가자. 제목으로... 

왤케 능지가 반토막난 느낌이지 6

ㄹㅇ 

카투사 아는 사람?? 10

토익만 준비하면됨??? 복무기간은 어케됨? 

홍대 나 뽑아주면 진짜뭐든 다할게 8

그러니까 뽑아줘어어어어ㅜㅜㅜㅜ 뭔가 추추추추합으로 될듯말듯함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