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80259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 커플이 진격거를 보려고 오는 거야
-
“한국인들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 ‘오징어게임’하듯 투자” 美전문가의 한탄 0
최근 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
김승리듣고있는데 먼가 요즘에 좀만 어려운지문 나와도 자꾸 벽느끼게되고 어떻게...
-
시발점듣는데 자살충동드는부분임 ㅅㅂ 이거 어케품 ㄹㅇ
-
노 4
.
-
ㅇㅇ
-
3월 학평 4
통합사회 유기해 버리기~
-
보니까 문제가 심상치 않다 시중최고 퀄인듯
-
분해
-
안녕하세요! 오르비클래스 수능영어강사 김지훈입니다. 영어 유기마렵죠? 놉....
-
야스준비 11
오늘 첫 끼에요
-
왜이렇게 많죠 압사당할뻔...
-
확통 문제 투척 0
미적 n제 만들다가 갑자기 아이디어 떠올라 만들어봄 아마 미적보다 확통이 더 빨리 나오지 않을까
-
소신발언) 1
이미 끝난 수능(2006~2025)의 수능샤프는 제조사에서 같은 샤프에 같은 각인...
-
진격거 입갤 0
-
진짜 타협해서 6만원이면 납득되는데 8만원 넘는건… 그걸 풀고 버린다는 생각하니까...
-
으아 죽것다
-
약속 지켰다 6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 https://orbi.kr/00072439501 축하 좀.
-
학종은 포기해야하나요? 전체 1.6에 생1 3등급인데 학종은 어려우려나요 생기부 다...
-
의대생/의사 0
뭔가 엄청 다른 느낌이 들어요 물론 다르지만 뭔가 뭔가임
-
그럼 실모 쫙모아서 엔제처럼 풀면 더 좋은거네 종이값만으로 이거 완전 개꿀이네
-
Day별로 되어있어서 풀기가 더 좋음 좀 쉬우면 하루치 더 풀고 좀 어려우면...
-
왜 내 게시물 댓글은 이상한거야
-
짱구아빠가 대출금을 다 갚을 32년 동안 우승 한 번 못한 “강력한 무관의 기운“이...
-
사탐 공부 귀찮아서 계속 미루다가 이렇게 됐습니다. 영어는 89고요…현재 연세대...
-
직업 만족도 높나요?
-
댓글 하나도 안달려서 슬퍼요 여르비임)붙어도 안달림
-
입시 실패하고 똥글만 뿌지직
-
우리과 전세계 37등이라니 기쁘긴 하지만 ㅈㄴ 쓸데없는 지표라서 딱 귓등으로 들으면...
-
수학 문제 풀때 7
가지고있으면 좋은 태도 또는 마인드 있나요
-
강e분, 듄탁해 같은것들로 해도 되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낭요?
-
심심한 하루네요 4
공부 하기 싫다
-
아까푼거라 세이프임 이건
-
조금만 더 기다리면 나도
-
수학에서 예술을 느꼈다 19
이런게 숫자로 그린 작품이구나 재밌다 4점 문제 더 맞히고 싶다 실력을 기르고 올게요
-
김기훈쌤이랑 김성재쌤이 04년 4월 20일 학평 해설한거 남아있음 존나신기함 음질이...
-
삿포로에서 살고싶다 13
내인생목표
-
향수뿌리고감 이건 아는거지?
-
수2 쉬움 주의)제 풀이 맞는지 봐 주실 수 있나요?? 28
큐브에 맞는지 올려도 마스터님들 중에 오개념으로 풀어서 틀리는 분들이 계셔서 여기에...
-
종합대학 네임드하고 병원 때문에 성의 가는건 바보인가요?
-
독서보다 언매 공부량이 많은 나자신... 언매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
안받아주면 진지한 사람이고 유쾌하지 못한 사람이 되는거같음 역으로 지랄하면 성질내더라 신기함
-
보기 문제나 이런거에서 선지 자기가 아는 내용이면 그 지식으로 처리하고 넘어감?...
-
책 뭐뭐나오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친구가 장재원쌤 듣고싶어해서요
-
옛날에는 7
칼럼도 많이 올라오고 수학 실모도 학습자료로 많이 올라왔는데…
-
“수업 복귀한 의대생, 동료 아니다”...공개비난한 건국대 학생들 논란 6
본과 2·3학년 6명 복학하자 입장문 내고 공개적으로 비판 “향후 활동 함께 못...
-
제 전 글 보면 아시겠지만 국수가 어느정도 되어있는데 사탐을 정법사문할지...
-
근데 내 게으름은 뭔가 좀 더 고차원적인 거임... 단순한 게으름이 아님......
수시가 말이 안됐음ㅋㅋㅋㅋ
ㄹㅇ 나 고1때 한의대급이었는데 그 당시 문과 전교1등이 교대가고
메디컬 망할일은 근데 없어보이던데
이게 교대도 전망없단 소리는 들려도 아무도 낮아질걸 예상 못했던거 같음.. 어느순간 확
낮아짐
교사는 imf이전에는 별로였음
메디컬은 항상 높아서 교사 꼴 날 일 없음
개망해봐야 연고대 정도
직업 수명 긴것부터가 어지간한 직업 씹압살함
메디컬도 imf이전에는 낮았던거같은데
imf이전 옛날 입결표보니까 메디컬이라고
높진 않던데
근데 그땐 인터넷이 없으니 메디컬이 얼마 버는지도 몰랐음
나 초딩때 멘토 멘티 해주시던 교대 다니시던 선생님있는데 한 4년전에 초등교사 시작하시고 2년전에 한의대 가심,,
4년전에 초등교사 하실정도 나이면 그 당시 한의대 가실정도였을텐데
그 당시 공부엄청 잘하시는분들이 교대 많이 갔었죠..
그래서 20대 후반 교사들이 사직하고 수시반수로 한의대 가서던데...내신은 좋아서 교과로 가심
진짜로 미미미누 채널만 봐도 많은거같음
그 당시 수시1.0X 에 교대가신분들도 많았음

몇년전만해도 이과1등=의치, 문과1등=설교이게 국룰이었다는데 지금 교대는 너무 추락했네요...뱃지도 있는데
몇년전에도 문과1등은 서울대 갔다던데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혈육한테 물어봤더니
사실 좀 과장했어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때 문과1등은 원서 낼때 교대를 같이 냈지만 지금은 교대는 안중에도 없다는 차이가 있네요
유독 인터넷에서는 교대가 과대평가되는 거 같아서... (ㅅㅁㅎ에서는 문과는 서연고보다도 교대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길래 컨셉잡는줄 알았음)제가 살아온 동네가 특이한 건진 몰라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상위권이 교대를 지망하거나 교대 가는 경우를 정말 한 명도 못봤거든요. 교원대는 간혹 있었는데 교원대랑 교대는 다르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