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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지못할 꿈을 꾸게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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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개부럽다 0
나도 2년 뒤 이시점에는 합격 화면을 보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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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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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시부리 0
그냥 돌아왔어요 현역 n수생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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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인생 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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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뽑는 소형과인데.. 제가 17중에 8등이고 총 33명 지원했습니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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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휴가라 친구만나서 술마셨는데 공부 거의안했는데도 그냥 국어 1등급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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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이과고 언매1(이 안에서 변동있긴한데 백분위99 종종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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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ㅈㄴ 오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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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고지 ㅗㅜㅑ 5
라면 추천좀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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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고백 1
저 성뱃 사실 분캠으로 땀 구라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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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주세요. 0
아직도그럼???
저 2월에 약타려 햇는데 큰일났네
개화남 ㄹㅇ
특정 용량만 없는 게 아니라
아예 물량 자체가 없는 건가요
저원래 콘서타 수요 제일 드문 54mg짜리 먹는데
그냥 용량불문 싹다 나가버림
여러번 쪼개먹으면 서방정이랑 그나마 비슷할려나
2번나눠서먹긴함
용량 작은걸로 횟수 더 나눌순없나 물어보죠
어떤 점이요?? 전 오히려 메디키넷이 지리던데
시간 나눠먹어야하는 귀찮음도 있고, 그냥 뭔가 콘서타가 전 몸에 더 잘 받는듯..
콘서타 다시 먹으려고 했는데 품절이라니
진짜너무화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