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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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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클린하게 살았으면 그럴걱정 없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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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가,나형 시절 수험생입니다 전형적인 내신형,암기형 머리로 전교권에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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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어디 다니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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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입시는 역대급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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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9시 기상인데 몬스터가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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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권 여자애들 중 18
남의 공부에 ㅈㄴ 관심 많은 친구들이 있어요( 나쁜 의미 ) 같은 반이면 개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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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스펙 무직백수임 히키코모리임 모솔임 키 160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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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뭐뽑아가지 2
비타민K는 일단 정했고 다른거 추천 받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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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탈릅해도 내 레어들은 아무도 안살 것 같아.. 13
서러워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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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도입 시점 1
어느 과목이든 평가원 기출로(혹은 실전개념 강좌로) 자기만의 기준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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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워 1
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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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못구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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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24개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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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기 중에서도 4
얼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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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고싶다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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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파데킥오프하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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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응원가 순위 17
민족의 아리아>포에버>들보기>하늘끝까지>연세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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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06이랑 2509 전자는 그냥 망쳤고 후자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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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긴 그른듯 14
내가 못 다가감 거절이 너무 무서워
거기 클린할걸요 문화
다행이구만요
거기가 학부로 뽑은진 얼마안되가지고 아무래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