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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우선 대학다니면서 수능봤는데 우연히 옮기게 된 25학번기준 삼수생나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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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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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부탁드림뇨 펜슬도 쓰는편임 유튜브 보는데 고민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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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출문제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 스타일은 지속적으로 변화해왔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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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안 가보니까 뭐 일정이 어케된느지 감이 안 오는데 몇시쯤 잡으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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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다 줬자나 현장감 때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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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성과 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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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정성스레 쓰는건가요.. 리미트 쓸때도 형들은 다 비슷하게 뭉뚱그려서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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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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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점 = 4등급 수학 96점이 1컷.. 국어 92받았는데 3이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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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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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ㅈ되네 돈 쓴게 느껴짐. 다만 해설지가 쓰읍이긴 함 나 쌍욕 막해요t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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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던 사람들 다 갔구나 10
쩝 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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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오답노트하면 문제들이 한 페이지에 두개씩 담겼는데 요즘엔 문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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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은 필수로 내면서 학생회비랑 동창회비는 선택 납부로 되어있던데 내면 좋은점이 뭔가요 시립대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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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어테스트 2
힝...
의대 말고 또 어디쓰심?
의대*2 설자연 카이스트

미래고 뭐고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거 하는거죠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오긴 했습니다만…
좋아하는건 있는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중에 흥미 안식을지
내가 거기서 영재고 과학고 조졸들이랑 어떻게 경쟁할지
삼수 나이로 이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고민되긴 하시겠군요…
학교 선배도 현역 때 의대 버리고 꿈 따라서
설대 기공 가셨는데,
2년 다니고 다시 옮기시더라고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감히 뭐라 조언하긴 어렵겠습니다만
결정과 향후의 행보는 본인의 몫이니,
무얼 선택하든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best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 며칠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카이스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