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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인재로 메디컬 간 애들 다 특별한 이유 없으면 서울 갈 생각 없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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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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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퇴 4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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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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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1시간 3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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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맥아리없이 풀려서 맞게 푼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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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공대마저 경쟁 개빡세고 그 아래는 죄다 서류 갈아버려서 대졸자 9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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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담받으러 독재가서 창문 너머로 사람들 책장 슬쩍 봤는데 죄다 정품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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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대 의대생 100% 등록…대규모 제적 사태 일단 피했다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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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진짜 만년 70 후반에서 80 초반임 난이도 무관하게 저렇게 나옴; (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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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맅Kbs 수특 공부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툭툭치는거임 갑저기 패드 가리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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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30 미적 기출중에 삼도극 무등비 버리라고하는게 맞움? 미적필수 최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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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00 (유지하기) 수학 100 (이제 수1 범위라 쌉가능이노) 영어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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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벌써 인간 의사의 진료와 대등수준까지 와버렸다네요.. 수술도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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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교대생 집단 휴학/시위 사유 : 임용고시 선발인원 확대 요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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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4틀 문학 2틀 82점 시발 채점을 몇번 잘못한 ㄴ 거야 아니 씨발 존나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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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잤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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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라에 별로 정이 안가는건 팩트임 망할꺼면 빨리 망하고 새 세상 열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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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가 없는 걸 알면서도 잘 해내지 못 할 걸 알면서도
의대 말고 또 어디쓰심?
의대*2 설자연 카이스트

미래고 뭐고본인이 좋아하고 하고싶은 거 하는거죠 뭐…
딱히 좋아하는 게 없어서 오긴 했습니다만…
좋아하는건 있는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중에 흥미 안식을지
내가 거기서 영재고 과학고 조졸들이랑 어떻게 경쟁할지
삼수 나이로 이걸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음
고민되긴 하시겠군요…
학교 선배도 현역 때 의대 버리고 꿈 따라서
설대 기공 가셨는데,
2년 다니고 다시 옮기시더라고요..
미래는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감히 뭐라 조언하긴 어렵겠습니다만
결정과 향후의 행보는 본인의 몫이니,
무얼 선택하든 만족하고 최선을 다하는 게
best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선택 하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아직 시간 며칠 있으니까 잘 생각해봐야겠어요
카이스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