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9607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설의법을 거의 못 본 것 같아서요..ㅠㅠ
-
마음속 고민, 걱정도 갈등과 싸움도 전부 녹아내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진로 취업 회사생활 학교생활등 다 괜찮습니당
-
미적 생2 지1 3모 96 - 50 3덮 96 47 41
-
수언 수타필드 1
가볼까 ~~ 봄옷 좀 사야겟구먼 ! 간만에 아주대도 들려야지
-
마셧을때 그 각성되고 집중 잘되는거 때문에 못 끊겠음
-
얼버기 0
자고 일어나니까 좀 낫네요
-
2-3 -> 1컷이 목표인데 인강으로만 하다가 한계를 느낌
-
https://orbi.kr/00072129312/%EC%88%98%EB%8A%A5%...
-
고1인데 국어 영어 내신공부 어떻게 해야하나요?? 문제집은 뭐사야하나요??
-
※ 입시 좀 한다는 놈들만 읽어라. 지잡에서 반수한 찐따들은 뒤로가기 누르고 ㅇㅇ...
-
2합 6이면 보통 수학,영어로 맞추나요? 영어 노벤데 인강 필수일까요? 바로...
-
여전히 뉴진스를 응원하고 하이브가 잘못했다 생각하는거임? 아니면 걍 해놨으니까 하는거임?
-
감히 대 상 혁을 건드리다니
-
D-229 0
수학 -진도 중복조합 유형 3(15문제)&오답노트 작성 3월 모의고사 확통...
-
열심히 하세요 언젠간 다 본인의 자산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오늘 풀 문제 4
230722, 240522
-
0~2회는 재업이고 3회(5Set) 배포는 4월 1주차 예정입니다.
-
모가나을까여 메디컬목표 사탐런인데 만백은 경제가 나은거같은데 경제 빡센가요
-
모두 화이팅 2
저도 빡세게달려봄요
-
토요일이구나
-
예체능인데 이번 성적 잘나와서 수학 시작하려고 함 중딩 이후로 수학은 해본적이없지만...
-
3모 해설 안하냐
-
부랄
-
아으 길빵맞음 6
-
ㅇㅂㄱ 1
-
내일이면 드디어 일요일...
-
얼버기 1
-
내일의우리는알지도몰라
-
[스포] 25년 3월 고3 학평 국어 독서 사회·문화 지문 복습시 참조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지난...
-
이제 자러가자
-
내 사랑 그대 3
내곁에 있어줘 이세상 하나뿐인
-
오늘도, 밤 바람이 따가워, 그녀가 생각났다. 투욱 투욱, 빗방울이 하나둘,,,...
-
수능에서 이정도 점수가 나온다고 가정하면요! 국숭세단 위로는 힘들까요?? 평가원에...
-
얼버기 0
부지런행
-
이쁘다
-
바로 자야지
-
반병이 확실합니다 그 이상이라고 말할시 자신을 과대평가하는것으로 저는 메타인지가...
-
얼버기 2
성묘가는길
-
24명 사망 ‘최악 피해’…“경북산불 실화자, 구속 불가피” 1
경북 의성군 등 북동부 5개 시·군을 덮친 역대 최악의 산불을 낸 실화자가 경찰...
-
킹치만 후횐없어~~
-
쪽지주세용ㅎㅎ
-
공정위 국세청 검찰직 법무행정 특히 공정위 국세청은 대기업 임원급들이 접대하는...
-
님들 5
잠 잠
-
문디컬 경영 경제 세무 회계 행정 심리 사회 정외 국문 철학 영문 어문 개인적인 선호도 및 입결기반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
ㅂㅇ 1
ㅂㅇ
-
성인되고 크라운? 했는데 계속 빠지네요........... 이번에는 도넛...
-
집도착 1
잠
학교 다니면서 하루 공부시간이랑 비율이 어떻게 되시나여
학교에서는 점심, 쉬는시간 포함해서 최대한 공부만 했고 끝나고 밥먹고 9시까지 공부하고 잤어용
기상은 혹시 언제..?
전 학교가 집 근처라... 7시에 했어요

전국 정시 진학률 그런건 어디서 보나요담임쌤이 우리지역이 전국에서 정시 두번째로 못간다고 걍 포기하라하심..ㅋㅋㅋ

지방 일반고 정시러들의 가장 큰 적 >> 담임쌤
ㄹㅇ...공부 잘 하는 법 좀
ㄱㅁ소리가 듣고싶으신건가요..ㅎㅎ
ㄱㅁ
수업시간에
교실에서 공부할때 쌤들이 방해하시지않나요
응원해주시는 쌤 관심없는쌤 방해하는쌤 1:1:1이었어요 전...
비슷한 입장인데
저는 학교에서 정시를 싫어하는 선생님들이 생기부로 이상한 말을 적어서
(~를 못하여 노력이 필요함) 상관은 없지만 좀 빡쳤는데
혹시 생기부에 나쁜 내용이 적혔나요?
전 생기부가 글케 나쁜 편은 아녔어요
쌤들이랑 최대한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서...
쌤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팁이 있는데 수업시간에 인강 듣기 않고(대신 n제나 기출 풀기) 눈치보는 '척'(척만 하면서 할거 다 해야함) 정도 해주면 "아 얘가 내 교권을 존?중해주는구나"하면서 대부분 안 건드리세요
좀 적극적으로 예쁨받는 법은... 기출 풀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어려운 4점 안됨 쉬운 4점만... 쌤들 20번도 못푸심 요즘) 가져가서 물어본다거나, 부반장 정도는 가능하다면 해본다거나, 수능에서 안볼 과목이어도 이틀정돈 내신 벼락치기 하기... 등등 정도 있어요
최대한 쌤들이랑 잘 지내는 편이 후반가서 좋아요 어차피 고3 5월정도 되면 대부분 안건드리고 응원해주시거든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 몇몇 쌤들은 수업시간에 수업 안 듣고 학교에서(혹은 쌤이) 만든 프린트를 풀어도 지적해서 부럽네요
학교 내신은 수행도 버리고 시험때도 잤는데
이제 벼락치기 정도는 하겠습니다
벼락치기는 많이는 하지 마시고 하루이틀이면 충분해요!! 그리고 벼락치기를 안하게 되더라도 일자로 찍진 마세요 찍어도 성의있게 찍는게 중요해요..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신건가요?
우진희와 함께 공부했습니다...
고3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하셨나요?
방학한지 한달째 되가니까 마음이 너무 여유로워지는 느낌이라서요.학교 다닐때는 안 이랬는데..
여유로워지시면 안돼요~ 마인드는 긍정적으로 가지되, 항상 위기의식이 있어야 해요..,
저는 도 닦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공부했던거 같아요... 무협지 나오는 도사들처럼요
친구들은 다 놀았을텐데 친구들이랑은 안친했고 친구들이 말 안걸었어요?
저도 ㅈ반고 다녔는데 사설 모고 같으거 풀면 친구들이 우와 우와 거렸거든요
친구들 반응은 어땠나요..
저희 반은 예체능 친구들이 많아서 거의 실기 + 최저맞추기였거든요
일단 저희반에선 제가 모고를 제일 잘봤어서.. 최저맞추기 급급한 친구들&정시 시작하는 친구들이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랬어요
워낙 시골동네라 분위기는 좋아서 그냥 두루두루 잘 지냈던듯요

멋있어요 정말 분명 잘 되실 분..!!감사합니당
정시공부 하시면서 이건꼭해야겠다/하지말아야겠다 느끼신 게 뭔지 궁금해용 아니면 팁?이라든가 예를 을어 수업시간엔 국어영어말고 수학을하자 같은... 아그리고 고12때도 잘하셧나요
팁은 잡다한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따로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당장 생각나는건... 점심/쉬는시간/등하교등등 자투리시간 잘 활용하기가 있겠네요. 그리고 탐구 절대 소홀히하지 말기! 사실 절대 하지 말아야한다는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호머식 채점 + 과도한 휴식시간(연속으로 2시간 이상 게임 등)이 있겠네요
전 고2부터 준비했는데 국수영은 121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