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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2:27:05 원문 2025-02-04 20:58 조회수 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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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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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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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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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경북에 거주하는 A씨는 경찰에 "실제 폭탄 테러를 할 의사는 없었고 장난식으로 댓글을 달았다"며 "전씨의 말에 동의하진 않는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오 TK 또 너야?
20년 인생 바치겠습니다 (4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