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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2:21:28 원문 2025-02-04 23:05 조회수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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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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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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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측,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에서 '내란죄' 철회
02/05 17:17 등록 | 원문 2025-02-0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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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탄핵소추인단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사유에서 '형법상 내란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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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복붙’하고 해외여행간 교사, 1년 만에 징계할까 [취재후]
02/05 15:09 등록 | 원문 2025-02-0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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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생활기록부, 떼본 적 있으신가요? 정부24에 들어가면 누구나 자신의 학생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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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1명당 1억" 부영, 올해 28억원 쐈다…이중근 회장, 또 깜짝 제안
02/05 15:05 등록 | 원문 2025-02-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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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화제가 된...
이로 인해 부정선거론을 주장해온 허병기 인하대 공대 명예교수와 일부 변호사, 투표 관리관과 사무원 등이 증인으로 서지 않게 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재해 감사원장,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등 국무위원들에 대한 신청도 마찬가지로 기각됐다.
아울러 헌재는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인천 연수구 및 경기 파주시 선관위, 국정원에 대한 사실조회 및 문서제출명령,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에 대한 인증등본 송부 촉탁, 선관위 서버에 대한 감정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