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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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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한의대는 3
의대 증원 취소되도 컷 크게 상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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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커피 없이는 못 버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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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잠 많을 때 0
아침에 (8시~ 10시) 국어 월간지랑 인강 커리대로 듣고 있긴 한데 아침잠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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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300 무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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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탱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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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믄)체력이 너무 딸리는데 지금이라도 운동을 할까요 6
고2입니다 아님 그냥 공부도 하다보면 체력이 는다 이런 식으로 접근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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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게시글이 떠다니더라 모 대형 고닉씨 보셈 댓글만 잘못써도 캡쳐가..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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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말고는 밥먹을때 턱운동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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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먹고싶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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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내 의문거리였음 물론 일년 준비하면 당연히 6개월 준비한것보다 퍼포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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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하나 스트레스받던거 끝맞추니까 조증 존나 쌔게 오네 아 오늘 약 먹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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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이 과탐이나 수학이면 바로 신뢰도 상승할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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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영역대신 만화영역으로 웹툰 수십컷주고 비문학영역 문제처럼 내겠네 80분도 필요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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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정 때문에 티젠전 이제봤는데 구마는 구마더라 3
부정적인 의미로 ㅇㅇ 한화전에서도 이러면 아무리 구마가 조마쉬 등 뒤에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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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불공정 입시제도 바꿔야…수능, 1년에 두 번으로" 27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6일 "1년에 수능을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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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까지 같이 일하자는 사장님 우린 도망가지말고 끝까지 동아리에 남아있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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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상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제대로 못했었다고 기억하는데 정상적인 과외가 진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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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은 처음을 주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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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뭐 풀까요 4
지인선 다 풀고 드릴드 다 풀고 이제 이해원 푸는 중인데 이거 다 풀면 뭐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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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 말씀드리자면 선생님마다 풀이법이 조금씩 다르시긴 하지만 각자 잘하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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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드릴 시작 0
해설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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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다 (2000덕) 17
수심이 H인 예각삼각형 ABC가 있다.AH=a, BC=b일 때, sinA의 값을 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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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 이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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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쉽지도 않고 계산 왤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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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빠였으면 좋을거같은데 ㅜ 말섞기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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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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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내신 7 시작해서 전교1등 마무리 했는데 하위권학생들 과외 엄청 잘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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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까지만 잘 하면 장학금 나오는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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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비교하니까 7
스트레스반네..나보다 두살 많은데 소방관 경력 3년이라,, 너무 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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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말고 이차곡선으로도 될까요? *f(g(x))에서 f가 이차곡선인 경우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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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실 들어갓어 7
아오 ㄹㅇ 수학 좀 하려고 했는데 오늘도 화학 문제집 밖에 안 들고왔군 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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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ㄹㅇ 장난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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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삼각함수&비삼각함수 교점수열 현실적인 현장에서의 생각 2
필자의 주관적인 야매 풀이이므로 엄밀한 풀이법으로 풀고 계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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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좀만 낮았어도 질렀을거 같은데 가격은 근현대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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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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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엊시간 되면 슬금슬금 눈치도 안보고 칼같이 눕는 애들은 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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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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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당한 이투스 모의고사 환불 신청하는 게 나을까요? 4
제가 더프, 이투스 모의고사 2개를 한 달에 2번 볼 것 같은데 지금 이 시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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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뭐해야함 0
학교에서 D.Archive,constant, D.Fine, D. 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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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인 영역 아니어서 답 못달아줬다를 넘어서 그냥 뉴비 공부 질문글에 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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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물리 6
시대인재라이브로 현정훈 듣는데 강좌만 뜨는데 볼텍스랑 브릿지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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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학원들 전화해보니 다 마감됐다고해서 어쩔수없이 집에서보거나 기차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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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환율시치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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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바뀌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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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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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정1이면 14
정법 지금 시작해도 만점 나와요?사탐에 감이 아예 없음 누가 국어 잘하면 정법하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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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양 7
국어에서 양을 늘리라는게 양치기를 하라는건가요? 그럼 기출가지고만 양치길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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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근처 잇올 70만원정도 화장실 맘대로 못가는게 좀 에바같음.. 6.9모 따로...
여긴 아직 수험생들이나 예과 분들이 많아 다른 곳에 물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치위생사가 뭘 갈궈요 ㅋㅋㅋ 극히 일부 만만하게 보이는 초년차 어린 여자 치의한테만 해당되는거니까 걱정 ㄴㄴ하셔요
일단 제가 만만하게 생긴 여자라서요.. 저년차 치과의사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여자치의는 1,2년차때 거의 100퍼 갈 군다는 식으로 그러시긴 하던데 사람마다 경험하는 게 다른거려나요
그것때문에 치과의사 포기할 정돈 아닌 것 같아요 의사도 인턴 전공의때 거의 노예인데요 모
그건 맞긴 하죠. 어차피 몇년 견디면 지나가는 거니까요. 근데 이제 저는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치대가 편한줄 알고 선택해서 좀 후회하는 거죠. 의대 가서 해보고 싶은게 있기도 했었고. 수련시절동안 의대는 일많고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든데 그래도 의사 선생님으로 존중은 치과의사보다 훨 더 해준다고 들어서요. 의대가 안 힘들다는 건 절대 아니죠. 원서 쓰기 전후로 보이는 정보가 많이 달라져서 좀 혼란스러운거죠
편하다는 건, 의대보다 상대적으로 성적 경쟁이 없다는 점에서 편하다는 건 맞고 힘들다는 건 업무적으로 자세 때문에 목, 허리 부분이 아프다는 점 정도지 치위생사들한테 무시?ㅋㅋ 그건 2년만 지나도 없어지고 충분히 존중받으니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신경과 손 만 들면 가는데 님이 말하는 분야는 일부의 일부고 주로 뇌졸중 파킨슨 이런 질환들을 다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