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둗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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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고1 기출 3
손실 보상 청구권, 실어증 얘네 풀어 보셨나요 하... 정보도 많고 용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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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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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거 카톡채팅방 나가는 화살표옆에 뭐써져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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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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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갈까요 성적 최우선 다녀보신분들 장단점도 기술해주심 갬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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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거 3
학교서 눈마주치면 어색하게 지나쳐야되는 사람들이 꽤 잇다는거 학교생활하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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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기덕쿵덕사후르같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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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문제라도 풀이가 ㄹㅇ 눈에 띄게 좋아졋군 상당히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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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다 격리 1
역시 독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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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갔냐? 3
굿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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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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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강인지 모르고 학교 갔네 카톡에도 동기가 톡 했는데 못 보고 도서관에 가서 중간 준비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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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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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이상 1이하의 실수는 무한히 많음 0이상 1이하의 "선분"은 무한히 많은 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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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생전 냥공 가실 정도로 고능하셨던 분이 한분 가셨습니다.. 조의금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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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 수행 점심시간 축구
여긴 아직 수험생들이나 예과 분들이 많아 다른 곳에 물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치위생사가 뭘 갈궈요 ㅋㅋㅋ 극히 일부 만만하게 보이는 초년차 어린 여자 치의한테만 해당되는거니까 걱정 ㄴㄴ하셔요
일단 제가 만만하게 생긴 여자라서요.. 저년차 치과의사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여자치의는 1,2년차때 거의 100퍼 갈 군다는 식으로 그러시긴 하던데 사람마다 경험하는 게 다른거려나요
그것때문에 치과의사 포기할 정돈 아닌 것 같아요 의사도 인턴 전공의때 거의 노예인데요 모
그건 맞긴 하죠. 어차피 몇년 견디면 지나가는 거니까요. 근데 이제 저는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치대가 편한줄 알고 선택해서 좀 후회하는 거죠. 의대 가서 해보고 싶은게 있기도 했었고. 수련시절동안 의대는 일많고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든데 그래도 의사 선생님으로 존중은 치과의사보다 훨 더 해준다고 들어서요. 의대가 안 힘들다는 건 절대 아니죠. 원서 쓰기 전후로 보이는 정보가 많이 달라져서 좀 혼란스러운거죠
편하다는 건, 의대보다 상대적으로 성적 경쟁이 없다는 점에서 편하다는 건 맞고 힘들다는 건 업무적으로 자세 때문에 목, 허리 부분이 아프다는 점 정도지 치위생사들한테 무시?ㅋㅋ 그건 2년만 지나도 없어지고 충분히 존중받으니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신경과 손 만 들면 가는데 님이 말하는 분야는 일부의 일부고 주로 뇌졸중 파킨슨 이런 질환들을 다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