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yy [1270686] · MS 2023 · 쪽지

2025-02-05 01:28:25
조회수 2,342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91194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별하지않기 · 1348563 · 02/05 01:35 · MS 2024

    여긴 아직 수험생들이나 예과 분들이 많아 다른 곳에 물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 뚜껑이열려내외제차 · 908090 · 02/05 02:05 · MS 2019

    치위생사가 뭘 갈궈요 ㅋㅋㅋ 극히 일부 만만하게 보이는 초년차 어린 여자 치의한테만 해당되는거니까 걱정 ㄴㄴ하셔요

  • joyyy · 1270686 · 02/05 02:08 · MS 2023

    일단 제가 만만하게 생긴 여자라서요.. 저년차 치과의사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여자치의는 1,2년차때 거의 100퍼 갈 군다는 식으로 그러시긴 하던데 사람마다 경험하는 게 다른거려나요

  • 뚜껑이열려내외제차 · 908090 · 02/05 02:19 · MS 2019

    그것때문에 치과의사 포기할 정돈 아닌 것 같아요 의사도 인턴 전공의때 거의 노예인데요 모

  • joyyy · 1270686 · 02/05 02:27 · MS 2023

    그건 맞긴 하죠. 어차피 몇년 견디면 지나가는 거니까요. 근데 이제 저는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치대가 편한줄 알고 선택해서 좀 후회하는 거죠. 의대 가서 해보고 싶은게 있기도 했었고. 수련시절동안 의대는 일많고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든데 그래도 의사 선생님으로 존중은 치과의사보다 훨 더 해준다고 들어서요. 의대가 안 힘들다는 건 절대 아니죠. 원서 쓰기 전후로 보이는 정보가 많이 달라져서 좀 혼란스러운거죠

  • 뚜껑이열려내외제차 · 908090 · 02/05 02:45 · MS 2019

    편하다는 건, 의대보다 상대적으로 성적 경쟁이 없다는 점에서 편하다는 건 맞고 힘들다는 건 업무적으로 자세 때문에 목, 허리 부분이 아프다는 점 정도지 치위생사들한테 무시?ㅋㅋ 그건 2년만 지나도 없어지고 충분히 존중받으니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 과탐핵망 · 572585 · 02/06 18:57 · MS 2015

    신경과 손 만 들면 가는데 님이 말하는 분야는 일부의 일부고 주로 뇌졸중 파킨슨 이런 질환들을 다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