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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이러는 게 ㄹㅇ... 다들 그냥 하는 건가요 스카독재라 너무 외롭고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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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기다리는 줄에서 어떤 사람 펨코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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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정 누구지 2
글마다 한개씩 누르는거 기요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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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이틀하고 5
신입요양보호사 힘들다고 빤스런쳤네 워 ㅋㅋㅋㅋㅋ 한달에 15명중에 8명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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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O가 안전자산이라 인식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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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해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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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쓴 시간 3분도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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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방금까지 총 세마리 집 좆됐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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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이거맞나 5
이건 무슨심보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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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런 공통하고 미적분 시작한지 한달정도 됐고 전체 반정도 한 거 같은데 보통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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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할라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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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호요버스야 1
붕스 2주년은 엄청 미뤄주네 원신 4주년은 20뽑 이벤트 하나로 퉁쳤으면서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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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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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난 수시러긴한데 개학하니까 공부할시간이 너무 없음 학교 다니면 공부 이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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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정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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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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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벚꽃 1
만개 했나요? 석촌호수 여의도 서울숲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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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학 수행에서 2점 깎임 ㅅ발..... 그럼 지필만점이어도 총점이98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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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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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약이 나라 턱 밑까지 기어들어올라왔놐ㅋㅋㅋㅋ
여긴 아직 수험생들이나 예과 분들이 많아 다른 곳에 물어보심이 좋아보입니다
치위생사가 뭘 갈궈요 ㅋㅋㅋ 극히 일부 만만하게 보이는 초년차 어린 여자 치의한테만 해당되는거니까 걱정 ㄴㄴ하셔요
일단 제가 만만하게 생긴 여자라서요.. 저년차 치과의사분들 말씀 들어보니까 여자치의는 1,2년차때 거의 100퍼 갈 군다는 식으로 그러시긴 하던데 사람마다 경험하는 게 다른거려나요
그것때문에 치과의사 포기할 정돈 아닌 것 같아요 의사도 인턴 전공의때 거의 노예인데요 모
그건 맞긴 하죠. 어차피 몇년 견디면 지나가는 거니까요. 근데 이제 저는 저런거 하나도 모르고 치대가 편한줄 알고 선택해서 좀 후회하는 거죠. 의대 가서 해보고 싶은게 있기도 했었고. 수련시절동안 의대는 일많고 체력적으로는 정말 힘든데 그래도 의사 선생님으로 존중은 치과의사보다 훨 더 해준다고 들어서요. 의대가 안 힘들다는 건 절대 아니죠. 원서 쓰기 전후로 보이는 정보가 많이 달라져서 좀 혼란스러운거죠
편하다는 건, 의대보다 상대적으로 성적 경쟁이 없다는 점에서 편하다는 건 맞고 힘들다는 건 업무적으로 자세 때문에 목, 허리 부분이 아프다는 점 정도지 치위생사들한테 무시?ㅋㅋ 그건 2년만 지나도 없어지고 충분히 존중받으니까.. 크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신경과 손 만 들면 가는데 님이 말하는 분야는 일부의 일부고 주로 뇌졸중 파킨슨 이런 질환들을 다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