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적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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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나 진짜 열심히 했었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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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어려워하는거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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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은 마음속 깊이에 뭔가 더 있는데(긍정적인 쪽으로)일단 가볍게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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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10
푸앙대 가고싶어 우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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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다 안주무심 지금으로써는 들키고 비는거밖에안떠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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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특엔 있었는데... 작년에 위헌으로 판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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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다니는 사람들아 댓글로 내가 명문대 다닌다는 거를 체감했을 때 일 적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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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 친친에다가 하루 박제해버려야겠다 언제일지는 나도 모르는게 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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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정도 나오려나. 별루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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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ㅏ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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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좀 날카롭게 생기고싶네

한번더?ㅗ
저러다 박았으면 트라우마 생길만한듯..
근데 저거 개호머식일건데
내가 저런적이 있었나?
15회는 배기범이 살살 내준건가?
심지어 배기범 모의고사네
물리 쳐다도보기 싫었을듯
아휴
쩝...
네....
그렇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