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힘들다고 찡찡 거리는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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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짜증났던 기억이나 힘들었던 기억이 공부할
때 툭툭 생각 날 때 있잖아요??
그때 님들은 어케 하시나요?
1.‘하 개 시발 잡생각 도지네.집중하자 집중!!‘
2. ‘개 시발것 성공해서 보여줘야지 복수해야지 이겨내야지!’
3.‘ 힝 시발… 왜 이런 생각이 나는거야 ㅠㅠ 오늘 공부는 그만! 마라탕or 친구들이랑 고민상담 or게임( 등등 이 핑계로 공부 그 날 접음’
여러분은 1,2,3 어떤 유형? 전3이었다가 1로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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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생각이 들든 '어쩌라고' 마인드로
ㄹㅇ임?? 좀 구체적으로 예시나 설명 좀 부탁해려
예를 들어서 과거에 날 힘들게 했던 사람 생각이 나면
그래서 어쩌라고? 다 지난 일인데 이렇게 생각하거나
재수 실패한 기억 때문에 불안하면
어쩌라고? 이미 삼수 시작했는데 << 이런식으로
이정돈 해야 설경 수석하는구나
배우고 갑니다

설경아닙니다....집중하고있으면 ㄱ그런생각안듬
그런생각난단건집중력이다떨어졌단뜻
그러면 오루비좀하다가 다시공부하러감ㅁ
우당탕탕 국어읽고 수학계산하고있는데 잡생각이 들 틈이 어디있나
ㅈㄴ 건강하네
오르비하면서 누워있고 별생각없이있으면 흑역사같은게떠오르지
잡생각할틈도없이풀집중하면됨
ㅇㅈㅇㅈ 넌 성공해라요..
근데 공부를 안함
3->2->1 순으로 변함
뭐랄까 뒤로갈수록 초연해졌늠..
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나랑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