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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어드려요 36
들었으면 출발 이 아니라 짧은 소견이라도 필요하시다면 얘기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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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한마디씩 해드려요 38
선착순 7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넘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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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임티 왜 깨지는데 22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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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4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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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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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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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42 아는 사람 13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너무 추억돋음… 렙은 50정돈데 다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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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이다.. 12
다크서클 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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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니까 운명론을 믿게 되고 거기에 메달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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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메뉴 정했다 11
제육도시락 당첨 근데 늦게일어나면 점심메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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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나름 크고 나름 멀쩡하게 생겨서 다행 이거마저 없었으면 죽엇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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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재능 1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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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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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 민초맛 15
다소의역) 의뱃단 사람들은 민초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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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낫다 14
잘자요… 진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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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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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서 문제나 풀고 싶은데
전 교수가 꿈이에여
전 세계정복할거임뇨
저돈데 이제 경쟁자임
요즘 문과된김에 비전챙기는중
비전프로 ㄱㄱ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6.png)
문과는 가난해서 그런거 못사요제가 진짜 딱 ‘경제’하나만 바라보고 중학교때까지 이과 준비하다가 매몰비용으로 간주하고 고등학교때 화끈하게 문과로 갈아탄 케이슨데
고등학교때 주변 문과들 보니까 수학이 싫어서, 이과보다는 편해서 이런게 많아서 좀 우울하긴 했어요..
그렇다면 문과 사이에서 군계일학이 될 수 있져
근데 수학 잘하는 애들이 비전 있으면 더 무서움
문과가 아무리 잘해봐야 뭐 월스트리트지만
수학 잘하면 진짜 퀀트 이런쪽 갈 수도 있는 거임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3.png)
문과의 비전을 가지고 재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