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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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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잠 4
장렬히 전사 모두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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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증후군? 9
비갤 보다가 리플리 증후군 ㅈㄴ 많다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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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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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그리 잘못했냐 이정도면 그냥 에타가 나를 억까하는거임 눈썹도 추고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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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뭐 여러 슬픈일아니면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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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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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방구석에서 모대학에타 메인글에서 본기억이있음 꾀나맞는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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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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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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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얘기 보고 ptsd 왓음순간 눈이 뒤집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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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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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부족해서 그런게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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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 11211 12231 작년 69수능입니다 언미화생이에요 올해 25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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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 시간에도 사람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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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장인 찾아서 함 물어봐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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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하기싫다 8
재미는 있는데 주변에서 다 망했다고 해서 하기 싫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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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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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전 교수가 꿈이에여
전 세계정복할거임뇨
저돈데 이제 경쟁자임
요즘 문과된김에 비전챙기는중
비전프로 ㄱㄱ

문과는 가난해서 그런거 못사요제가 진짜 딱 ‘경제’하나만 바라보고 중학교때까지 이과 준비하다가 매몰비용으로 간주하고 고등학교때 화끈하게 문과로 갈아탄 케이슨데
고등학교때 주변 문과들 보니까 수학이 싫어서, 이과보다는 편해서 이런게 많아서 좀 우울하긴 했어요..
그렇다면 문과 사이에서 군계일학이 될 수 있져
근데 수학 잘하는 애들이 비전 있으면 더 무서움
문과가 아무리 잘해봐야 뭐 월스트리트지만
수학 잘하면 진짜 퀀트 이런쪽 갈 수도 있는 거임

문과의 비전을 가지고 재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