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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지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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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기운 떨어지니 텐셩이 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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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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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 3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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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이면 2
전과목 노베이스 해결하기에 충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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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돈좀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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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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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일이라.. 7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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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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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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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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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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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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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키큼 2
3cm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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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석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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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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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고 학점도 챙겨야겠지요.. 군대도 가야하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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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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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상형 2
완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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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말해드림 2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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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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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째 걍 놔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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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퉤학시켜주셈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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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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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심한말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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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나 남자친구가 제 본모습을 보고 실망할까봐 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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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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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특이한가 자주웃는 사람도 별로야 자주 우는사람도 별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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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가능한가 사람인가 싶던 점수들 이제 내가 다 이겨버렷음 사실 아직 못 이긴 사람도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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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3
뇌에 문제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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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건데. 못만나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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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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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우린 만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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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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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심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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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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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오르비하면서 내로남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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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해원누나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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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이패드 못찾으면 14
진짜 홧병나서 뭔 짓을 할지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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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부터가 기만의 시작인 것임 그냥 기만하지마라 이런 말 할 필요가 없음 인생 자체가 기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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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상극을 원함 실존적 존재들의 투쟁을 그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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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기 근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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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함 6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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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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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거 모아보기 위에 클럽. 뭐시기뭐시기 이거 뭐임 9
아직도 정체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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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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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다시 아파짐. 야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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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 잘 안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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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웬만하면고 썸이라고 생각을 잘안함 나 혼자 오해하는 거면 어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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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빌엇음
모로가든 서울로만
저도 전자라 생각함
모르는거 고민은 한 시험지에 한두개여도 충분
생각보다 수능 수학에서 이해를 요구하는 부분은
많지 않은듯ㅇㅇ..
그러게요
설의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자동반사특히 탐구에서는 무조건 몸으로 배워야되는듯
완벽을 위해선 고민을
가성비를 위해선 몸박을
근데 설의 수석되실분이 이런고민하시는거보면 입시는 방향이 여러가지인가 싶네요
A방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고
B방향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으니
정답을 찾기는 힘든 것 같아요
과외 준비하다 보니 여러 가지로 고민되네요
혹시 뭐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넹
혹시 국어를 인강없이 문제집+자세한 해설지 가지고만 공부하는건 무리인가요?
재능과 적성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이 글을 읽는 능력을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면 국어는 어떤 공부법이든 괜찮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