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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수 2등급 11
작수 수학 2등급이었는데 (낮2긴 햇음 ㅜㅜ) 이번 3모 수학 5등급인데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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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중에 3
저같은 분 계십니까 10모 수학 92 3모 수학 69 그리고 국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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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 9
없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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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커하 2
찍어야지 3덮 때 망쳐놓은 걸 복구해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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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고2때는 1
새로운 개념을 계속 배웟음. 책을 통해서, 글로 된 것들을 보면서 먼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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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테이블석 2인 티켓 받았는데 부산 너무 멀고 롯데팬도 아니라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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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5,21,22 수열 점화식 준킬러급 나오는데 드럽게 안풀리네 아직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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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3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수미잡!!! 떨쳐내고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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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3
A4용지로 풀면 빨리 읽는데 큰 모의고사 종이로 프ㅜㄹ면 천천히 읽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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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에 2번 지문에서 나온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의 정의 1 중요 사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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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은 수학적 발견들을 들어봣지만, 가우스가 생각해낸 것들은 진짜 인간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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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개념 기출도 아직 다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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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수학은 방학동안 시발점 쎈(B단계만)했고 (미적은 작년에 내신 베이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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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친구, 애인, 가족 등 아무도 없이 수능까지 버티게 생겼네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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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모 수악 1
14번 보자마자 풀엇다 21번, 22번 둘다 3분도 안 걸렷다.근데 7틀이다 에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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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4점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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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6
나는 여자애들이랑 초딩때부터 거의 안 놀앗다.먼가 재미가 없엇다. 안 놀다보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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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낮4 수학 낮2 영어 4(원점수 67) 떴는데 큰일난건가요 일단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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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기하에 대한 고찰 10
기하를 잘한다->그냥 수학을 잘하는 거임 근데 기하를 해야하는 사람은 수학을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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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투투 만점자 이거 먼저 풀고 1번부터 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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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 표 그려서 풀지 말라고!! 역학도 풀이 체계화 더 시켜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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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어려운 시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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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브릿지 0
엑셀하고 브릿지 각각 시간 몇 분으로 잡고 풀어야 할까요? 엑셀은 공통이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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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처음에 '비현실성'의 정의가 있어요 「저당 잡힌 사내 」에서 내부와 외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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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하는게 14
술알못이랑은 대화가 안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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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3
사실 난 지금 핸드폰이 맛이 갓다.일단 옆쪽은 흰 줄이 그어져 잇어서 아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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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7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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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국이 산불로 난리던데 20년 후면 이정도 산불이 일상화될 거임 ㅇㅇ 0
그것이 지구온난화의 최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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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지마 2
하지만 그게 쉽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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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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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너무 두껍고 직접 스캔하긴 귀찮고 이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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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우 7
으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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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1학년 7
23살에 군필 중경외시 공대생이면 나쁘지않죠? 23살에 1학년이면 좀 그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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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5문제라했는데 왜 20문제지. 6모부터 적용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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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잠딸공부오르비만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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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써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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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친구들과 야구장을 보러갈것인가 대학교친구들과 해오름제를 보러 갈것인가 야구장이 선약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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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이들은 뉴런 많이 하던데 뉴런으로 바꿀까… 그러기엔 매패도 사야되는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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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관 할인받으려면 2꼭떠야돠는데 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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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풀이 11
그냥 되게 무난한 편 작년 학평 난이도랑 큰 차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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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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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모고 당일날에 채점해야만 하는 건 아니겠죠? 채점서비스 이용 가능 기간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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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자자 그냥 12
모두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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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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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 외우기 귀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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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계산 꼬이거나 시간 소모돠면 그냥 N제 벅벅이 맞겠죠?? 의대 및 수학 괴수 조언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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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생공 정도는 쓸 수 있으면 좋겠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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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사탐] 사회탐구 분석 – 생윤, 윤사, 정법 2
안녕하세요, 카이스프랙틱 사회탐구 연구소입니다. 우선, 시험을 치르시느라 정말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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几何百分 6
그리고 무엇보다 수능국어 공부할때 불안증세랑 강박증 생기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붙을 자신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은 함
진짜 죽을각오로 열심히 할 자신 있고 수능공부도 그렇게 해왔는데 수능은 국어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저랑 안맞나 생각도 드네요..

해봐요제가 세무사분들 여럿 만나 봤는데
세무사 업계에서도 고졸은 정말 잘 없고
학벌이 생각보다는 큽니다
세무사는 대부분 개업이라서 학벌 크게 상관 없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크게는 상관 없는데 세무사 커뮤니티(오르비같은 커뮤니티 말고 업계) 에서 같은 대학들끼리 조금 챙겨 주는 게 있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졸은 정말 드뭅니다..
세무사가 학벌을 타지는 않아도 “대졸”이라는 태그는 달고 있어야 고객들도 신뢰하기 쉽죠. 세무사는 철저히 자기 개인사업이라 방향성이 무궁무진하긴 하지만 한 가지 암묵적인 공통사항은 <어떻게 나를 어필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지방대 출신이라도 그 지역에서는 어중간한 인서울 출신자보다 고객 유치, 영업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에서는 동향이라는 점이 유의미한 어필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 본인이 ‘어떤’ 세무사가 되고 싶은지를 개략적으로라도 그림을 그려놓고 거기에 맞춰서 진로를 잡으셔야 세무사의 장점인 ‘안정적인 고소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고졸세무사 있는데 본인은 평생 위축되고 학력신경쓰면서 살기는 함.
모든 고졸세무사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님. 내 주변 케이스 단 한케이스는 그렇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