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또 밸런스게임 ㄱㄱ

지금까지 제일 저평가된 독서가 경ma식보도 7

진짜 이해못한 허수들 5번으로 시간 뺐고 함정 걸리게하고 6번으로 비판적 창의적사고... 

충동 삼수 고민... 4

(그러면 안됐는데) 그냥 호기심에 시대 지원해봤더니 전장(라이브러리 제외)이네요.... 

반수 하신 분들 룸메 어케 구함 9

에타에서 찾으면 총 맞을 거 같은데 

발이 410mm임 8

이거 어캄 

08 도태남 ㄹㅈㄷ 8

음지도 이건 걸러... 

26년이 재수생 최대인 이유좀 알려주세여 7

? 

님들아 저 50키로 빼봄 7

21살 때 97키로였음 허언 아님 

오르비 잘자요 4

오늘은 좀 늦게 자네 

현역 정시러 가천 > 동국대 ㅁㅌㅊ 11

어그로성 죄송합니다 정시러로 고3되고 틀었을 때 목표가 동국대였는데 안정으로... 

확통은 그냥 짜증남 7

틀리는 느낌도 없이 조용히 비가 내림 공통보다 확통이 더 싫음;;; 

생기부 때문에 어제오늘 공부를 못했네.. 4

하필 인강 듣는 날이라 6시간 밀렸는데 어떡하지 이거.. 

백호 피셜 ; 생2에 상위권 실수들의 유의미한 유입이 있다 10

약간 들어왔다는데 흫 

문과 13111이면 보통 어디까지 갈수있나요 8

수학을 더 올려야하는데 도저히 못올리겠어서... 13111을 올해 수능 목표점수로 잡을까해서요 

와 방금 성공 확률 100%인 걸 깨달음ㄷㄷㄷㄷㄷ 11

수험생 때 대출 개많이 받아서 코인 올인하고 공부 코인 상승->돈 벌었으니까 공부... 

그거 아세요 2

귤에붙어있는하얀거이름은귤락이래요~ 

전과만 보고 학교가는거 별론가 7

동국대 문과랑 숭실대 자유전공(공대) 고민중인데 그냥 공대가 답이겠져..? 

근데 이게 문학이가 7

이 지문이 작품에서 되게 중요한 부분을 들고 온 거구나 라는 느낌이가 생긴거 같음 

동국대 점공 안들어오신 분 많아요?? 8

점공상 최초합이엇는데 갑자기 위에 사람이생겨서 예비받고… 

나처럼~ 울고 싶은지~ 6

왜 자꾸만 후회했는지 나의~ 

맛저 6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