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일 저평가된 독서가 경ma식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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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못한 허수들 5번으로 시간 뺐고 함정 걸리게하고
6번으로 비판적 창의적사고 교과서 논리에 입각해 잘 물어봤고
7번으로 오차범위 납득하고 2문단 마지막 문장에서 우열관계 예시까지
정확히 독해했으면 시간 안끌리게 2번에서 넘어가게 만드는 명품 문제
이런 고품격의 문제들이 25수능은 실종됐음
내 수업시간 첫지문이 언제나 이 지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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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링크 왔다는 얘기도 있고 추합 다 돌면 그때 만들어진다는 얘기도 있고...
현장5분컷이라 그동안 딱히 체감 못했긴한데
의외로 막혔다는 사람이 많던
날려읽는 순간 죽창찔리게 되어있는 문제들 57번
난이도 자체는 낮으니까요
쉽게 내도 문제의 질은 높다는게 경ma식보도
쉬운데 먹을 건 많다가 맞는 표현인듯
의외로 다 맞추는게 은근 어려운게 24독서임 ㅋㅋ
그렇죠 그래서 24독서 문제가 좋은거고
특히 10번
24독서는 5, 6 >>>>>>>>>> 한비자 > 7 >>>>> 이상치 >> 4 >> 독서론이라고 생각함. 진짜 사회 지문이 최악이라 생각했는데 왜 다들 기술이랑 인문에만 꽂히는지. 저 둘은 개국밥이었고 사회는 진짜 전무후무한 신개념 펀치였는데
문제 좋음 ㅇㅇ
24국어는 비문학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