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국어는 그래도 평가원의 격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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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ㅡ마식 이상치같이 쉽지만 정확히 못이해하면 죽창꽂는 문제
5번 7번 10번
보기를 통한 창의적 비판적 사고 정말 아름답게 물어봄
16번
읽으면서도 울컥하는 시와 첫문단 제외 큰 깨달음을 주는 수필
김종길의 문과 유한준의 잊음을 논함
예시에 대해 생각을 해본 후 타 사례에 적용 물어본 언매 장지문 35번
vs
짜치는 말장난으로 변별한 25수능 8번
발췌로도 싹 풀리는 노이즈 12번 13번
읽으면서 정신 사나워지는 킥킥 킥킥
눈알 굴려서 형태 몇개 있는지 확인하면 되는 25언매 지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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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강의는 자기가 사주겠다해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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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갈까 0
맥주땡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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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키면 이모티콘도 안보이고 겁나느림 강제휴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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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차이가 오차 범위 내에 있을 때 “경합”이라는 표현은 무방하지만 서열화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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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팀이 2025 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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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 여자는 0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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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이나 기숙사 지역 (전입 신고) or 본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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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칼같네 18
잠깐 담배피러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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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학 Focus 1. 2011 월선헌십육경가 (할 수 있는 것만) 22
제 고전시가 대비 자료에서 뽑아왔습니다.... 앞부분의 설명은 나중에 한번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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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신청 아직 받음?
24는 퀄 좋았음똥뿌직
#~#
킥킥
노이즈
이건 25억까임 걍
그래도 24가 평가원스럽긴 했음
내년엔다르다
쇼앤프루브좀 하쇼
그런가
25 사설평가원!!!!!!!!!!!!!!!!
개정국어는 22,23이 젤 고트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