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당신의 탐구공부 시간을 줄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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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칼럼이라 조금 떨리네요.
많은 수험생들이 불필요한 공부를 하여 시간을 낭비 할 것 같아 칼럼을 작성해 봅니다.
오늘 얘기해 볼 주제는 ‘범위’ 입니다.
시험 범위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불필요한 공부로 필요한 공부를 하지 못 해 시간을 낭비 하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범위는,
여러분의 효율적인 공부해 굉장히 킼입니다
탐구를 예시로 들어 보겠습니다. (쓴이는 생1(백분위: 98) 지2(백분위: 97) 이다 / 현역땐 지1)
탐구에는 개념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사설에 나오는 지엽적인 개념 문제로 불안해 하곤 합니다.
외워야 할 개념과 외우지 않아도 될 개념을 구분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렇다면 이 두 개념을 어떻게 구분 해야 할까요?
바로 기출과 EBS 입니다
엥? 너무 당연한 얘기를 멋지게 하시는 거 아니에요?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치만 돌이켜보면 그죠 인강과 교재에 나오는 모든 개념을 암기 하려고 합니다.
시중에 파는 교재들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제작 되었기 때문에 개념의 양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부터 교재에 있는 모든 개념을 외우기 어렵고 막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범위를 의식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여기서 순서의식 또한 중요하게 작용됩니다.
기출을 풀어야 위 두 개념을 구분할 수 있겠죠?
쓴이가 추천하는 개념 공부법 !
가볍게 인강 시청 > 기출 풀기 > 기출에 사용된 개념 정리 >>> 나중에 정리된 개념 기반으로 복습 +/ 사설에 나오는 지엽 무시
(EBS는 개념페이지말고 문제에서 사용된 개념 위주 정리를 추천)
글 작성 솜씨가 조금 엉망이네요 ㅠ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비추천 학습 : 사설 지엽 노트에 적어서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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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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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 개재밌다 3
슥 가서 샤샤샥 썰고 돌아오는거 개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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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32197381 옛날에 오르비에서인상깊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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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과외 1
고1,2대상으로 해도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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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에피에다가 3
설뱃 은테 프사 쿨톤이 젤 예븐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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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본적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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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학교에 교류하는 친구 없고 만나는 사람도 없는 분들은 별차이 안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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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아폰 쓰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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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좋아하는 남자는 본적없음 오...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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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래도 한 문제는 붙여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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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t같은 정보량 때려넣기 동양서양학자 10명씩 쑤셔넣는 지문이 아니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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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닉임뇨? 4
사실 아님뇨.
화2는 어케하나요
화2는 강평
주계열성의 질량이 태양 질량의 3배면 백색왜성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