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선동해 한미일 협력 파열 시켜라”...北, 국내 간첩단에 지시
2025-02-04 16:46:04 원문 2025-01-09 18:01 조회수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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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日요미우리신문 보도 지난해 민노총 간부 ‘간첩’ 사건 판결문 분석 “北이 반일 이용해 한일 대립 부채질
노조 통해 한미일 협력 약화 노려” 지적
지난해 북한으로부터 지령문을 받고 간첩 활동을 벌인 혐의로 전 민주노총 간부 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 관련, 이들이 한국내 반일 선동도 지시받았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해당 소식을 9일자 1면 톱기사로 비중있게 다뤘다. 지난해 발생한 사건이지만 자국 관련인 데다, 여론의 관심을 끄는 사안이어서 크게 다룬것으로 보인다. 일본 최대 포탈 야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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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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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측,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에서 '내란죄'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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