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에 대해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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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평범한 머리다?—>1년해도 ㅈ도 안오름
그리고 운빨이 미친게임임
물론 논술로 대학갔지만
국어같은건 재능이 압살이니 막 시작할땐 1 찍을거같고
그럴텐데 생각보다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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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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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ㅠ 나머지는 다 무보 1인데 국어는 무보4임. 보정하면 3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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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알림을 누르니 삽시간에 나를 차단하고 이미 없어져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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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웅장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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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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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도 풀었는데 안풀어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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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결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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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3모 만점받는 꿈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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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윤구 대 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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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봄요 1-2시간 수면의 힘을 믿어보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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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커트라인 3
학령인구 반토막난 20년후에는 상위 몇프로가 어느 대학가는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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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금부터는 시작해야 할까요..? 생윤, 윤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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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고전소설을 푼 적도 손에 꼽고 실모나 모고 치면 한 문제도 빠짐 없이 다...
메디컬쯤 되면 그냥 주사위 계속 던지다가 자기한테 맞게 나온 수능 나오면 성불하는 느낌입니다
현역때 꾸준히 국어 1등급 정도 받았으면 해도됨
인죵합니다 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서 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기본적인 지시어나 수식어가 문장어디를 수식하고 나타내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습관등 기본기가평생 쌓여서 일반적으로 그 압도적인 데이터를 1년한다고 이기지 못하는 거져
기본적인 문장해석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