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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불가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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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주변에 많으면 카이스트가 엄청 신기하고 똑똑해보이는 그런 느낌 너무 과하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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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개저능아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2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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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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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확인하니까 빨간약먹었네 200만지르면을 넘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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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3.9프로가 있는거 같음 성적 구라거나 진짜인건데 아니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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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좋아하는 도시락 사고 정말 행복했던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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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온다며 0
대체 언제 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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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재종전용임 아님 단과에도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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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도 계산실수로 다날리고 오늘 풀어본 3모도 계산실수 ㅈㄴ 많고 브릿지도 계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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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엔 주로 잘본 사람들이 기만 하려고 글씀 못본애들은 글 안쓰기때문에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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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6
시간 박으면 오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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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 수학 1 탐구 2 이상 이라는 성적을 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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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볼 수가 없는데.. 김범준 갤러리에도 내 글 올라가잇던대 ㅋㅋㅋ 선생님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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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v 20 12
qNv 후기 올라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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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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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추천좀 1
이번 3모 국어 2컷 수학 92 영어3인데 무조건 공대라서 걍 일단 과탐해보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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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일은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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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모는 나한테 부담스럽긴한데 하프모 정도는 ㄱ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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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걍 얼굴 좀 못났어도 주어진 상황에 적당히 만족하면서 사는 삶이 나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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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 11111 맞았나보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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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쥬일만에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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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요? 이거 한번 훑고 카나토미 강의 다 올라오면 카나토미 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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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합격예측에 3모 성적 넣었더니 국어 93점이 백분위 100나오는데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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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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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수능 공부는 5
6평 이후 부터 진짜니까 지금은 국어 수학 두 개만 하라고 조언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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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좀만 낯설게 나와도 정신못차려요 기출은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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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견뎌냄 어쩌다 보니 지나간거임 그래서 딱히 기특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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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 때만 딴 생각 나는 분 계신가요..? 제가 수학이 가장 약점인데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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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한뱃 5
이건 팩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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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7월부터 오렌지 들었고 2506 : 77점 2509 : 91점 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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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공통 엔제 드릴5.6 드릴드2만 해도 되려나여 좀 부족한가요?? 아님 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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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필수의료하라고 돈 분명히 줬는데 개원가위주로 돌아가는 하지정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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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어떰? 11
강기분 완강했는데 나랑 좀 안 맞는거 같음 물론 얻어가는건 굉장히 많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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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녹스 베이직 기출 한번 1회독인데 기출은 좀 기억날 것 같고 개념 아직 완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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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프사보단 1
댕댕이 프사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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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적 1컷 73 제작년 미적 1컷 71 머리깨지는 경험 가능 난 상관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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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요즘 현실이든 어디든 좀 많이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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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눈으로 2
바라보면 부끄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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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
이제 뭔가 깨달음을 얻은것같아요 백분위 99에서 100으로 가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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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 5명 12
오르비 활발해서 기분 좋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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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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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이 오면 웃고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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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정시 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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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모 13553 화1지1 고3 3모 13213 언매미적생윤사문 1.생윤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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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전 유전 각각 난도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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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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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2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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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 대한 판단을 해달라 했을 때 지인들 -> 친분이 있기에 당연히 좋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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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한국시리즈 3차전이 11월 6일에 열렸는데, 이날이 마침 수능 당일이기도...
ㄱㅁ
넌 나가라
와님도160초반단?
반갑다

나 벗어나고파...실례면 ㅈㅅ한데 혹시 부모님 키 어케됨?
저는 아빠168 엄마162 나 163
그래도 이조합이면 엥간했음 160중후반은 나왔을텐데
세포분열잘못함
아빠 159
엄마 161
나 162
정확하지는 않은데 대충 이럼
ㅇㅎ
형제들도 키 그쯤 됨?
내 여동생은 162인데 곧 나 따라잡을것같다
누나 있는데 정확한 키는 모르고 나랑 비슷함
근데 이쪽은 핏줄이 좀 달라서 몰?루
여자신가요?
나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였어요 ㅈㅅㅈㅅ…

?아님?내가그렇게생각햇다가키재고충격을받음
제발 남자만 키작 메타에 참여해줘씀 조케타... 내 오랜 소원이다...
오ㅑ요…여자도작은걸로 스트레스마니받음

그럼 슬픈 거고...
부 163 모 160정도? 인데 전 178입니다 유전 극복할 수 있습니다 ㅎㅇㅌ3년동안 3센치 큰 거 같은디 갑자기 확 자랄 수도 있나요 ㅠㅠ 그런 사례가 없지는 않다는 거 같던데
친구들 중에 지금 고 3인데 급성장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힘내십쇼
확 자랄 수도 있으니
힘내시길
저도 작아서 ㅜㅠ
부모님 두 분 다 평균이신데 84-5됩니다! 심지어 최근에 더 컸어요, 남자분이시면 아직 희망있으니까 포기하지마세요!!
가능하다면 잠 많이 자세요! 되게 중요하다고 느껴요
1년동안 1센치도 안큼…
난 내가 어릴때 185까지는 클 줄 알았어...ㅠㅜ

밥많이먹기일찍자기
운동하기
이거만 해도 잘큼뇨
저도 아빠보다 10cm큼
아버지 169 어머니 157
저 181 여동생 166인데
비결은 그냥 이빠이 먹으면 됩니다
비루한 유전자를 식욕으로 뚜드러 패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