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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3346에서 고3 12111 만들어버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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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다는 무장공비 중 유일하게 남한에 투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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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면 많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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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약사 관련도 좋고, 그 외 질문도 환영입니다!시험공부 하기싫어서 왓어요ㅎ
후회가 안남는다면 이미 성장한거 아닐까요
후회가 남긴 하죠 인간은 원래 후회의 동물이라고...
친구들이 다들 저보다 공부 잘하는데 걔네들은 이미 재수에서 끝낸 것만 봐도 가끔씩 현타가 ㅜ
만족하면 좋은거죠
고법간 조정식도 서울대열등감에 시달렸는데 미련없는거만해도 수능판에서 ㅈㄴㅈㄴ성공한거임 성적에상관없이
과정에 후회가 남긴 해요... 수학도 끝까지 극복 못 하기도 했고
근데 그냥 결과에 상관없이 이제 더 할 생각은 없어요
과탐 만년 4등급에서 안 오르다가 사탐런하고 탐구는 나름 올렸는데 또 올해 사탐 안해봤으면 아쉽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