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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 4
바로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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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으라고 빨리 4
날 향해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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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 일어나보니까 제가 소가 됐어요 이를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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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수학을 제일 못하는데 공부는 수학이 제일 재밌음 시간도 잘가고.... 미스테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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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입을 거면 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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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하신 분들도 47 50 인데 난 왜 44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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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5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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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3
오랜만이라 개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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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만 보던 동생이 결국 어휘력 독해력 싹다 박살나서 교과서를 못 읽는 것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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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지금 우리 화장연들은 억압받고 있지만 어둠속에 숨에 때를 기다리는 우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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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78인데 4
머리가 너무크고 어깨가 하견형이라 어좁이로보임 ㅅㅂ 여자한테 178이라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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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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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 정도까지만 떨어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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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80 기하88 영2 사문47 생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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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끝나가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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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요즘 3
사람들 피부 왜 이렇게 하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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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한테 가서 갑자기 만원 달라하기도 그렇고 좀 뻘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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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키는 아무 메리트가없음
으
ㅇㅈ
화나네
웩
근데 저거보다 외래어표기법 서술형 수행 나온게 더 싫었음
외래어 표기법 특: 우리학교 이름 냄..
저흰 아니긴 했어요...평범하긴 했는데 이걸 내가 왜하지..싶긴 했음
하오체 할 때 니하오 ㅇㅈㄹ하는 애들 ㅈㄴ웃겼는데
추억이네 이거
내신땜에 저거랑 외래어표기법 헷갈리는 단어 100개가량 외움요… 결국 외웠던게 나오긴했죠
수특에 나왔다는 소식 들을때마다 토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