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6192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 스케줄 좀 볼래? 6교시까지 수업하고. 오후 2시30분. 4시30분까지...
-
이미 옮기려고 다른학원 결제까지함 쌤은 착하고 좋았지만 어떻게든 붙잡을것같음...
-
관리자님 레어 신청. 레.어.신.청 휴학계 아니라고요 5
근데 승인 왤케 오래 걸림
-
에휴다노
-
쫄리고 민폐일까봐 아는척은 못함
-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요
-
평균적으로 어느 정도까지는 가나요..? 친구랑 잡담하다가 갑자개 궁금해져서..
-
숭실대 특 4
귀여운 학생들이 많음(like me)
-
분위기가 어째
-
엄마는외계인 아몬드봉봉 치토스밀크쉐이크
-
공교육 교사들이 본인들도 그렇게 잘 된사람이 아닌지라 학생 한명한명이 어떻게되든간에...
-
꾸준글
-
정 반 합 4
의 정
-
그래서 우린 헤어져야만 했으니까
-
55인데 잘본건가
-
애니프사말고 엄밀히 따지면 애니 아니긴 한데
-
엽기카와 매뉴얼은 기괴하고 괴상한 수학 풀이법을 소개하는 유?익한 칼?럼...
22라서
헤겔 브레턴 뚜드려맞고푸는거 감안하면 쉽지않겠지만 혼자떼놓으면 그냥 평범한거같은디
다른 기술 지문이랑 결이 다르다고 생각함...진짜 말그대로 이해의 요소가 안들어감
그거 그냥 함정 범벅이잖아
카메라가 난 제일 어려웠음
개인적으로 헤겔은 물론이고 브래턴보다도 턱 막히는 지점이 있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