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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9:06:20 원문 2025-02-03 18:27 조회수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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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20:47 등록 | 원문 2025-0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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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공소장에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경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YTN 등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윤 대통령의 공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23일 윤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군경을 동원해 지역 평온을 해하는 폭동을 일으키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이 전 장관은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경찰이 투입될 것인데 경찰청장에서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일 계엄 선포를 앞두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병력 동원 규모를 물으며, 경찰을 우선 배치하고 군 간부 위주로 투입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고 적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이 동원 가능한 군 간부가 수도방위사령부 2개 대대와 특전사 2개 여단 등 1000명 미만이라고 보고하자, 윤 대통령은 '그 정도 병력이면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라고 말한 것으로 적시했다.
ㄹㅇ 사형 선고 나오겠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