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2-03 19:06:20 원문 2025-02-03 18:27 조회수 1,41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59092
-
아이 무덤에서 다른 남자와 관계한 짝사랑···“그래도 절대 못잊겠어요” [사색(史色)]
02/24 21:09 등록 | 원문 2025-02-15 09:16
2 6
[사색-89] 그토록 간절히 원했으나, 그녀는 신기루처럼 빠져나갔습니다. 그녀를...
-
‘삐끼삐끼 송’ 대박 났는데… 원곡자 토니안, 저작권 수입은 26만원
02/24 20:26 등록 | 원문 2025-02-24 11:37
0 1
응원춤으로 전세계 유명세를 탄 일명 ‘삐끼삐끼’ 음원의 원곡자인 가수 토니안이 최근...
-
"벌통 도둑 잡았어" 말하고 실종된 양봉업자…암매장된 채 발견
02/24 20:21 등록 | 원문 2025-02-24 06:07
1 1
(정읍=뉴스1) 장수인 기자 = "아버지가 연락이 안 돼요." 설 연휴였던 지난...
-
"야당 대표 노려본 게 탄핵사유 맞나?" 재판관 질문에…국회 측 "국회 무시 정황"
02/24 19:23 등록 | 원문 2025-02-24 17:00
8 1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를 의결한 국회 측은 박 장관이 야당 대표를...
-
목숨 구해준 소방관들에게 "800만원 수리비 달라" 요구한 주민들
02/24 15:50 등록 | 원문 2025-02-24 05:00
7 7
[파이낸셜뉴스] 화재가 발생한 빌라 건물에서 구조 활동을 펼치던 소방관이 현관문을...
-
갑질 의혹 벗고 돌아온 강형욱 "너무 기뻐…뭐든 다 해드리겠다"
02/24 14:06 등록 | 원문 2025-02-24 09:32
2 1
직원 갑질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무혐의 처분 뒤 복귀...
-
-
[단독]아내가 휘두른 양주병 맞아 숨져…1타 강사의 비극
02/24 12:49 등록 | 원문 2025-02-24 11:11
7 7
수험생 교육업체 소속 1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
총선서 극우 정당 ‘독일대안당’ 2당으로 급부상…집권당 사민당은 3위
02/24 09:31 등록 | 원문 2025-02-24 08:03
4 7
기민당·기사당 연합 29%로 1위 대안당, 창당 10여 년 만에 사민당 넘어...
-
납치 오해해 택시서 투신 사망한 여대생...택시기사 '무죄'
02/23 15:57 등록 | 원문 2025-02-18 13:50
7 9
주행 중이던 택시에서 뛰어내리다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여 숨진 포항 여대생 사망...
-
“부산 도심에 웬 군인? 놀라지 마세요”…육군, 내일부터 전술훈련
02/23 13:36 등록 | 원문 2025-02-23 10:19
3 3
육군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도심에서 전술훈련을 진행한다. 23일 군에...
-
전 의협 회장 “김새론은 탈탈…누군 음주운전해도 대권주자”
02/22 23:11 등록 | 원문 2025-02-21 18:02
16 14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과 음주 운전...
-
'350시간 교육봉사' 서울대생, 졸업식 대표 연설자로
02/22 20:56 등록 | 원문 2025-02-22 12:43
2 2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지체 장애를 극복하고 350시간의 교육봉사 등...
-
잘나가던 서울대 출신 증권맨…서부지법 난입 구속돼 '강제퇴사'
02/22 20:23 등록 | 원문 2025-02-21 18:05
2 1
(서울=뉴스1) 신건웅 김민수 기자 = 서울대 출신 여의도 증권맨이 서울서부지법...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공소장에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경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YTN 등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윤 대통령의 공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23일 윤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군경을 동원해 지역 평온을 해하는 폭동을 일으키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이 전 장관은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경찰이 투입될 것인데 경찰청장에서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일 계엄 선포를 앞두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병력 동원 규모를 물으며, 경찰을 우선 배치하고 군 간부 위주로 투입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고 적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이 동원 가능한 군 간부가 수도방위사령부 2개 대대와 특전사 2개 여단 등 1000명 미만이라고 보고하자, 윤 대통령은 '그 정도 병력이면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라고 말한 것으로 적시했다.
ㄹㅇ 사형 선고 나오겠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