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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9:06:20 원문 2025-02-03 18:27 조회수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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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이 산불을 낳는다"… 기후 위기 '악순환'에 고통받는 지구촌
03/26 06:07 등록 | 원문 2024-08-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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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을 덮친 대형 산불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때문에 화재 발생 위험이 더 커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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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간 세계 최장 기간 억울한 옥살이 日남성, 21억여원 보상받아
03/25 20:37 등록 | 원문 2025-03-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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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살인죄로 37년 간 사형수로 억울한 옥살이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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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의성 산불' 청송으로 확산… 청송교도소 재소자 긴급 이감
03/25 20:36 등록 | 원문 2025-03-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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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시를 덮치고 청송군으로 확산하자 교정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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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경찰, 산불 확산에 '갑호 비상' 발령...경찰력 100% 동원
03/25 20:32 등록 | 원문 2025-03-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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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은 의성지역 산불 확산에 따라 오늘(25일) 오후 6시를 기해 경찰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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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 '심각' 발령"
03/25 19:11 등록 | 원문 2025-03-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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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25일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국가유산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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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기어코 최상목 탄핵…야5당, 尹 정부 들어 30번째
03/25 18:45 등록 | 원문 2025-03-2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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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직무 정지되면 이주호가 바통 이어받아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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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뗀 최상목 향한 30번째 '탄핵 칼날'…"경제위기에 수장 손발 묶어"
03/25 18:42 등록 | 원문 2025-03-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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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전민 기자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탄핵소추안이 기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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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제도 남용 방지 필요성 커"…헌재도 우려한 野 '줄탄핵'
03/25 18:39 등록 | 원문 2025-03-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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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김민재 기자 = 헌법재판소가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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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8:34 등록 | 원문 2025-03-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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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주에 철강공장 등 현대차, 총 30조원 투자 나서 美 생산 확대로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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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갈등 고조 속 장제스 대만 초대총통 증손자 中이주 '파장'
03/25 18:33 등록 | 원문 2025-03-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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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집에 돌아온 것 환영"…대만 네티즌 "이쪽 국적 말소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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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못 믿어?" 28억 송금…글래머 여자들 정체 알고보니
03/25 18:27 등록 | 원문 2025-03-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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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마음을 뺏은 후 가상화폐 투자 등을 권유해 돈을 송금받는 이른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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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산불, 하회마을 10㎞ 앞 닥쳤다… 안동 모든 시민 대피령
03/25 18:27 등록 | 원문 2025-03-2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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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25일 안동 풍천면으로 번지면서 세계문화유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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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산불 확산에 안동시 "전 시민 대피"…천년고찰 고운사는 '전소'
03/25 18:14 등록 | 원문 2025-03-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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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으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안동 시민에게 대피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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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17:24 등록 | 원문 2025-03-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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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산불이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까지 위협하면서 안동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공소장에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경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정황이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YTN 등 다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윤 대통령의 공소장을 제출했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지난 23일 윤 대통령을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군경을 동원해 지역 평온을 해하는 폭동을 일으키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게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이 전 장관은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전화해 "경찰이 투입될 것인데 경찰청장에서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줘라"고 지시했다.
검찰은 공소장에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일 계엄 선포를 앞두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병력 동원 규모를 물으며, 경찰을 우선 배치하고 군 간부 위주로 투입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고 적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장관이 동원 가능한 군 간부가 수도방위사령부 2개 대대와 특전사 2개 여단 등 1000명 미만이라고 보고하자, 윤 대통령은 '그 정도 병력이면 국회와 선관위에 투입하면 되겠네'라고 말한 것으로 적시했다.
ㄹㅇ 사형 선고 나오겠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