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카레 3일치 만든거 하루 컷하고 점심시간에 자율 배식대 음식 반 정도 먹고...
-
그냥 그렇다구
-
프사 간지다 4
-
바로 가세연 욕이 나오네 음? 아니 전 가세연 영상은 안봤다고요 아니 왜...
-
시발아 3
뭐 31세???
-
생각해보셈 작수가 그렇게 망했는데 화학에 사람이 남아있을리 없음 작수 지1이 어렵긴...
-
근데 이런분들은 5
저보다 국어를 잘보시고 외대 스칸디나비아면 수시납치당하신건가 올해같이 수학비중...
-
-
죽을때까지 펀치맞는 느낌임
-
미필들에게 고함 3
인스타를 절대 하면 안 된다
-
N수한 시간이 너무 아까울정도네
-
사탐은 6모끝나고..?7월까지 기출? 이게 맞는거 같은디
-
11시 수업이라 다행
-
친구도 없는데 4
진짜 인생망함
-
너무 신경쓰고 그럴 필요 없음
-
휴..
-
하...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모 옵붕이들이 자꾸 자기 학교로 오라고 설득함 기부니가 좋아져..
-
에휴 ㅅㅂ
-
3월 마지막주 집이 비어서 좀 풀어졌던 감이 있네요 다시 복귀~~^^
사실 물화생지 다 개념은 쟤밌음
나 개념없는 애엿구나
화1이 1단원부터 킬러단원이라..
그부분 대가리 진짜 깨져요
제가하고싶은말이에요죽을것같아요
그거 견디면 퍼즐푸는 느낌 들어요
김준쌤도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한번만 대갈깨지면 재밋어지겟죠
주어진 조건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정도만 되면 그냥 만지다보니 풀리는 경우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