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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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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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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메나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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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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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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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어려워! 4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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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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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수 인증 10
국어는 67분 걸렸는데 푸는 중간에 너무 술술 넘어가서 방심했음 영문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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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화생 지방사는 사람들 잘 알걸? 무지성 화생 하는 (주로)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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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선넘질받 9
욕박아도 괜찮음 ㅇㅇ 근데 상처는 좀 받을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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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괴로움과 안언조비카이 사이의 무언가엿는데 이게 몇달 지나니까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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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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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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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되게 신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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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자점 로그 실생활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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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사실 얼버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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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살짝 이벤트 같은거지 응응 어떻게 사람이 상시 ms 상태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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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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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난이도 체감을 못하긴하는데, 이번에도 걍 풀엇음 별 느낌 없이 풀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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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새벽에만 깨어있다 ?
요루시카 - 치노카테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위로가 되었던 가사입니다
묘하네요..
갓곡
원작소설 <지상의 양식>과 엮은 마지막 가사가 난 가장 인상적이었음. <노틸러스>에서 “이젠 눈을 떠줘, 봐줘.”로 표현했듯, 요루시카 가사에서 눈을 뜬다는 것은 성장을 비유한다고 생각햇는데 그게 그대로 치노카테까지 연결되는 것 같아서..
이것 또한 나부나의 의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