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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눈이 안떠지는 게 너무나도 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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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11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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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하기 싫은데 12
어칼까요 (웬만하면하는방향으로) 여러분은 어케공부하시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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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5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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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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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봄 10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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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의도가 투명하다 11
투명하다 transparen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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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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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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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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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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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탄 썰 14
이라고 제목 쓰고 장문 쓴다음에 어그로 끌려했지만 너무 길어져서 취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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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메나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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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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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이랑 과탐 뭐 할지 추천받습니다. 참고로 작년에는 외우는게 너무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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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 어려워! 4
죽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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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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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수 인증 10
국어는 67분 걸렸는데 푸는 중간에 너무 술술 넘어가서 방심했음 영문도 모르게...
요루시카 - 치노카테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위로가 되었던 가사입니다
묘하네요..
갓곡
원작소설 <지상의 양식>과 엮은 마지막 가사가 난 가장 인상적이었음. <노틸러스>에서 “이젠 눈을 떠줘, 봐줘.”로 표현했듯, 요루시카 가사에서 눈을 뜬다는 것은 성장을 비유한다고 생각햇는데 그게 그대로 치노카테까지 연결되는 것 같아서..
이것 또한 나부나의 의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