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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풀커리 타고 있는데 수분감 같은 기출이 커리에 없더라고요.마더텅 사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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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될 때마다 우리 동네는 사람들이 해뜨는 거 보러 등산 엄청 많이 오는데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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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로 7
누워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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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린거는 피시방 지점명이랑 근처 대학교 이름입니다 매번 딱딱한 모집글만 봤는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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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미친금수저 인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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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리 꿀화 하면 대학을 날로 먹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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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or 5/2였는데 답은 4/1 쩦... 물론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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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되는 일이 딱하나 있는데 고3때 좋아하던 애한테 말도 못붙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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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알바하는 곳 알바생 런 이슈로 수요일까진 대타 뛰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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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빚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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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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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점 아래로 내려간적이 없는데 100점은 작년 수능때 딱 한번 맞아봄 근데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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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도 안 지킨 놈들이 이제는 질서를 세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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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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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8
알림 맞춰두고 한시건정도만 자고 6ㅛㅣ쯤 일어날라했는데 개씨발 알람안ㅇㅜㄹ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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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시러 고3입니다 진짜 영어 때문에 대학을 못갈거같아서 질문했습니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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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뱉은말 5
사랑한단 말로는 사랑할수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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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아이스크림 사주셔서 그 뒤로 술 먹고나면 아이스크림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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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저 국어 고민좀요 ㅇㅇ 평가원 기출이 다 기억나서 잠깐 쉴겸 수특 독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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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재수 (25수능)ㅈ박아서 작년 수능(24수능) 성적으로 넣었는데 언락이...
최소한 누군가에게 이과목을 막힘없이 설명해줘야한다고생각해요
감사합니다
보통 백 99라고 하던데ㅇ ㅛ 고수분들이
백 99긴 한데 이걸 1~2등급 나오는 애들한테 잘 설명할 자신이 없음
미리 준비해서 가면되지
이미 실력의 반 정도가 날아간 느낌임 ㅋㅋㅋㅋ
중딩과외를 하면될거같긴함
그런 방법도 있구나
설명에 막힘이 없다면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과외하려면 공부를 조금은 다시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