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관련해서 아직도 안잊히는 기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55518
10월 이투스였나 11월 더프였나 쨌든 영어 치는데
갑자기 몸 전체적으로 열이 오르고 또 그래서 더워지니까 잠쏟아짐
아픈 데는 없는데 왜이러지 싶은 와중에
지문은 계속 읽어야해서 그냥 눈 반쯤 감긴채로 풂
결과는 2틀 1등급
나중에 보니 같은반 어떤 인간이 난방기 온도 26도쯤까지 올려놓은 거더라
사막여우세요?
+ 그때 졸면서 풀어도 1등급 맞으니 긴장 풀렸던 게 살짝 아쉽긴 해요. 영어가 됐으니 이제 수학에만 올인하자는 생각의 근원이 되고 수능날 영어 의문사 좀 난 원인이 된 면도 좀 있다고 생각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몸무게관리하는게 힘든거도아니고,,,,
-
컴퓨터 질문 3
용량 부족하면 디스크 usb 사서 꽂량 부족하면 디스크 usb 사서 꽂으면 끝인가요?
-
운동안함 치킨먹으러 감
-
개땡김
-
1. 169를 2개의 제곱수의 합으로 표현하여라. 2. 169를 3개의 제곱수의...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한국교원대학교 새 마스코트가 '청라미'로 결정됐다....
-
저 예비4번인데 앞에 분들 상지대 등록하시나요??
-
헬스같은건 안하고 유산소운동위주로 하고있고 키 183cm에 72-3kg 유지한다할떄...
-
ㅈㅉ존나피곤해짐
-
흐음
-
뇌 녹여야지 2
그럼 가벼워지겟지 빨라지겟지 ㅎㅎ
-
지원자분들 올해 표본 어떤가요?
-
지거국 과탐 1
지거국 목표면 수능에서 과탐해야하나요 올해부터 사탐허용으로 바뀌는거 아닌가요?
-
밥 묵엇다 1
잔다
-
10시 약속인데 0
무친련
오? 저도 이런 경험 잇숴요
그 덥고 울렁울렁한 느낌 참 힘들죠 흑
근데 저도 결과는 잘 나왓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