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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14:49:56 원문 2025-02-03 14:07 조회수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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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국 항공모함 칼빈슨 부산 입항…"확장억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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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셋째 낳은지 2주 만에 또… 일론 머스크 열넷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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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층 뺏기고 중도층 돌아서고… 기댈 곳 잃은 美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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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성폭행, 불법촬영까지… 명문대 연합 동아리 '깐부'의 최후 [사건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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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에 "개XX"…외부인 몰려든 경희대 탄핵 찬반 '몸살'
03/01 14:07 등록 | 원문 2025-03-0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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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윤하 박응진 기자 = 3·1절인 1일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정국에서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조기 대선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조기대선을 거론한다는 것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러잖아도 강성 지지층의 결집으로 당 지지율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상황이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최근 공개 석상에서 "야권과 일부 언론이 마치 대통령 탄핵이 확정된 것처럼 조기 대선의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다만 당내에선 만에 하나의 가능성에 대해선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정의화 국민의힘 상임고문단 회장도 최근 지도부와 만나 "당의 목표는 만약 있을지 모르는 조기 대선에 대비하고, 그것이 있게 되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