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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평가원은 다 어찌저찌 1 (백분위96턱걸이 ㅎㅎ..ㅠ) 받았는데 고2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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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물1지1 물1 6,9,수능 45 43 48 지1 6,9,수능 45 4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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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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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같은건 안하고 유산소운동위주로 하고있고 키 183cm에 72-3kg 유지한다할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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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잠수행 4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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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폐까지 지켜주는 참선생님깔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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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으면 먹는 판 진학사가 이럴 줄 알았으면 나도 수능볼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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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끝까지 버틸거임 해보자 누가 이기나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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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주의 학교 그런거였는데 꽤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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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학번엠티가 더 재밋던데 총엠 3월에가도 그냥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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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들도 물건나르는거 정도는 다들 할텐데 씨발 다가야지 걍 정신병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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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딸기시루 3
이거면 대전갈 이유로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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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x-2 이미 f(x)에 써놓고 g(x)에 또 쓰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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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대략 8달만에 다시하는데 개념따로안해도 급수는 나름괜찮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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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이고요... 점공 안하는 사람들 허수가 많나요.. 아님 실수가 더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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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어떡해 3
아직내사랑유효한데 돌아올거라고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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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어어어어어어 4
오늘 운동 끝... 이제 씻을거야 내일 pt있어서 평소의 절반만 했는데 잘핫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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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눈팅하다가 뭘 잘못 눌렀는지 레어가 달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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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 ㄷㄷ
이게 군대가 ㅈ같은게
님이 사업을 해서 잘될 조짐이 보여도 군대때매 커리어가 끊김 ㅅㅂ
군대가기싫다
내가 하던 일이 끊기면? 에서 물음표가 생김 아니 뭐 가족한데 넘겨줘야하나.. 경력 단절되는게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