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준석에 대해서는 현재는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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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를 과거 조롱했던 것도 있긴 하지만, 회의적으로 바라보게 된 계기가 작년 이낙연과의
합당시도와 합당 파기 과정에서 받은 정당보조금 6억 6천만원에 대한 대응을 보면서 좀 달리 보이더군요.
이해관계로 인한 통수가 일상인 정치판에서도 돈 문제만큼은 깔끔해야 하는 게 1번이거든요.
국회의원 정도에서만 머무른다면 현재 스탠스도 문제는 없는데 대권을 노리려면 얘기는 좀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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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돈 문제보단 경제 정책이 1번이어야하는거 아님?
정치인 개인의 자기관리(?) 측면에서는 돈 문제가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