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수능 제도에서 서울대가 저런 결정을 했다면..

야이 기요마 4

길냥이 이 기요마 나보자마자 도망갓다 

하루치 인생낭비시간 할당량 채웠음 2

자야지 이제 

무한 뻘글 싸기로함 1

뻥임 

으르렁 멍멍 4

살려다오 

개피곤하다 4

사는게쉽지않다 

잘난게 하나도 없는 사람은 뭐임? 5

음.......평생 남들과 비교하며 살다가 비참하게 죽는걸까 나 어떡하냐 

뭉탱이 2

하 순공 0시간 ㅠㅠㅠ 3

겟냐고 ㅋㅋㅋ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3

한길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4

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이번주 비 예보가 있으니 1

이 노래를 들으며 담배를 펴보아요 

옛날 글을 보면 종종 그리운 이름들이 보여요 4

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언매 문제가 어떻게 나올까 3

흐음 

원래 하향이었던 약대 최저 낮추고 입결 개올랐네 3

원래 하향~극하향인 곳이었는데 오늘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소신 떠있는 거 보고... 

와 시발 초코송이 존나 맛있네 3

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의대생은 단일대오도 무너졌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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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평면도형에서 합동 닮음 숨기기 내면 재밌겠네 2

수능날 10번 혹은 미적 26번에 슬쩍 던져주면 올붕이들 멘탈나가서 점심 못먹겠네... 

오늘 국어 실모 풀었는데 두 지문 날림 4

수능이후로 국어 공부 안한 업보 

내 과제를 죄다 챗지피티가 해주는데 1

음… 이래서는 졸업하고 뭐 얻어갈게 있나 싶어서 약간 불안.. 

센츄 성적표는 많은데 4

에피 성적표는 없어서 울엇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