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5006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ㅠㅠ 내신대비용으로...자이스토리랑 완자기출픽이랑 하이탑 있어요
-
보고싶어요..
-
Dj158, 국어꾼, 심찬우와 함께 오르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있는 포카칩&난만한
-
Be동사 생략하고 ing꼴로 나탈낼 수 있다 들었는데....그리고 맥락상 파악 쉽게...
-
의대 떡밥 돌때마다 쏟아지는 글들이 더...
-
재수핑...
-
이난이도에 이정도 등급컷이 ㅋㅋㅋㅋㅋㅋ
-
사오토메 메아리쨩이 카와이해서 볼맛남
-
지금 수1수2 개념원리로 복습 후 미적 쎈발점 하는중이에요 수1 수2는 작년에...
-
이거 슬슬 시동거는건가요?
-
집착하는 여자만 걸러라
-
이딴 멍청한 머리로 이 성적까지 끌어올린게 대단해 난 뭘 해도 될 놈임ㅇㅇ
-
내신대비로 물리랑 생명과학 마더텅풀려는데 한번에 쭉풀어야하나요? 아니면 홀수번...
-
나랑 친구할 사람 11
없겠지 뭐
-
이거 왜케어려움 6
22년 고2 6월 30번 평가원 삼각함수 킬러들 그냥 씹어먹는 난이도같은데 어려운게맞는거죠?
-
ㄱㅅ ㅇㅈ 9
아무나 해줄사람
-
-
-
누가 더 기여움?
-
난 이민가기 싫은데 침몰하는 배에서 가만히 있는 건 아닌거같아
잘자요
바이여그거 바람피는 이야기 아닌가 기억이 가물가물
지 그림 그리고싶다고 꼴려서 아내 버려놓고
한동안 그림에만 집착하면서도 남의 부인이었던 사람 멘헤라로 만들어서 여자 한명 담궈놓더니
정작 지 말년에는 자연이 아름다운 타히티 섬에 가서 미자랑 결혼하고 애까지 낳은 다음에 죽음;;
아 기억이 나네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다음으로 가장 충격적인 책 내용이었어요
ㄹㅇ 걍 어지러워서 드랍할까 싶었는데 이왕 읽기 시작한 겸 그냥 꾸역꾸역 읽은,,,
밀란 쿤데라가 말하는 키치에 가까운 내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