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7482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팔로우 박아라 3
맞팔은 안해준다
-
내일봐요오
-
대체 왜 마지막으로 기억했을 땐 30명 이하였는데
-
안녕하세요호잇저는저능부엉이티비에저능부엉이입니다 어디감? 반수한다고 하지 않앗나
-
없었으면 학교생활 힘들어서 못버티고 그냥 독서실로 가던가 했을듯
-
덕분에 오르비 안들어가고 수학공부하러감
-
ㅃㅇ
-
물론 퍙소애 쓴 글 냐용따라 다르겠지만
-
벌써 거의 도착이란말이지 으흐흐
-
애니메이션 있는 거랑 구성 개좋은데 원래는 강e분이나 엄선경 할라했는데 이건 못참겠슴
-
망치들고 찾아감
-
설수의씨너무바빠서 요즘 나랑 안 놀아줘
-
하늬대가고싶노 3
노
-
제목이 상당히 긴데..분량이 많지는 않아요. 아직 미완인 부분 제외하고 35쪽정도...
-
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모고 예고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
팔로우 받습니다 3
맞팔은 안해드립니다
-
걍 일하고 과외준비하고 과외하고 하루정도 방에혼자있는 개인용으로 쓰는시간 잡으면 걍...
-
110530569007 신한 1원만 줍셔
우리 재밋는 용기센세한테 너무한거 아니요 ㅠㅠ
ㄴㄴ한사람 저격한거 아님.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렇게 보일 여지는 있는데
그분을 겨냥한게 아니라 그냥 학창시절부터 겪은 역사강사들을 보고 예전부터 생각한거임.
역사 자체가 윤리보단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객관적인 역사 기록이란 존재할 수가 없는 듯
그건 인정합니다. 당연히 자국 중심으로 쓰여질 수밖에 없죠.
그래도 정도라는게 있는데 본인들 말이 진리인양 성역화하는건 아닌듯
그래서 특히 오래된 역사일수록
크로스체크가 중요하긴 하죠